“배우 前남친 환승이별 묵인 대가로 800만원 보내” 폭로 진실일까 작성일 07-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AnIjGk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ead9297922bf8a1f800c7e96e949a9a1a459f8927fef0601a24acbbc062123" dmcf-pid="ygU5Vpe7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71704873zfaf.jpg" data-org-width="556" dmcf-mid="QoMfaxme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71704873zfa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WhQ2oPwMvT"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14ee5ef5f1ecf3e1adab0255c53a1372da0ce7462b2529e794d57f946f8d1cb4" dmcf-pid="YlxVgQrRyv" dmcf-ptype="general">배우인 전 연인 측이 환승 이별 사실을 묵인하는 대가로 800만 원을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3cb96975569fddbe7f4e05faac6fc5a882040fe6b490cb31cbe26bf736a369e1" dmcf-pid="GSMfaxmeTS" dmcf-ptype="general">최근 익명의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 보냈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p> <p contents-hash="9b9f4118bce11b26c1677c980a5c073ff133ad034d682849355f7eb33cab1263" dmcf-pid="HvR4NMsdhl" dmcf-ptype="general">글쓴이 A씨는 "반년 내로 예능에 나와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조용히 하라는 거지 뭐...) 800만 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어"라며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말하라니까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대"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44ade4d3ed63f5cf53953be47e071191a994eaaea8a97bfd1847a39ccf7176d" dmcf-pid="XTe8jROJvh" dmcf-ptype="general">A씨는 "환승 이별했다는 거지. 바람피운 거거나. 그거에 대해 굳이 언급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면서 어차피 결혼까지 안 갈 생각 아니었냐고 하더라(내가 한 번씩 결혼까지는 고민 조금 해보자고 했거든. 별로 좋은 남자는 아니었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e750c815e9120237f09bb781c201d17de40f443ac6d85d86d1838abf28b7635" dmcf-pid="Zyd6AeIiCC" dmcf-ptype="general">남성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자 A씨는 "핫 배우는 아닌데 30 이상이면 이름 듣고 알 사람"이라는 댓글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49f9b39159400044925297cf85ad1fc18e91b4175b11076b6eec3b1e30c403e8" dmcf-pid="5WJPcdCnhI"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결혼을 앞둔 남자 배우들이 거론되며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글쓴이 주장의 진위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섣부른 추측과 루머 양산을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이 중론이다.</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1YiQkJhLTO"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tGnxEiloh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의 섬 친구는 ‘궤도-철가방 요리사’ 07-29 다음 연우진, 중대 결심 고백한다..이탈리아서 촬영 중단 위기('뚜벅이 맛총사')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