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원, 무더위에 입맛까지 잃었다…살 너무 빠져 "곧 39kg" 작성일 07-2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o5igyj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bae019da1c3e8dadf29a937b85791df66b0897cb575383b289637b0c662c3d" dmcf-pid="Hxg1naWA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플루언서 유혜원/유혜원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ydaily/20250729161644051cpfu.jpg" data-org-width="640" dmcf-mid="YIPl4QrR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ydaily/20250729161644051cp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플루언서 유혜원/유혜원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36478cd24a3b863183513aaf7e152add60d2a9aee9cb49577e67ce6ce7a644" dmcf-pid="XMatLNYcD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유혜원(29)이 폭염 속 입맛을 잃은 근황을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2421fa3a1a2bf9ea06d8044071637f383e27a6be3d7cefae38cc0295d01b8e28" dmcf-pid="ZRNFojGkOM" dmcf-ptype="general">유혜원이 28일 자신의 계정에 "살이 너무 빠진 요즘… 힘이 없어요… 곧 39kg 돼 가는 게 보여요… 더위 먹어서 입맛이 없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ec38f6a324580258db30ef0406272c43e03ea39465a236ee3985ff78eab2f3aa" dmcf-pid="5ej3gAHEwx"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연청색 버킷했을 눌러쓴 유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유혜원은 브이자를 그린 손가락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밝은 핑크색 네일과 캐릭터 일러스트가 그려진 키치 한 티셔츠가 귀엽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버킷햇에 쏙 가려진 조그마한 얼굴, 도톰한 입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ad608e8ba3b4ac6737ff72fbb3fbdbf253bd89619a91ba583a6ff00d67f38fcd" dmcf-pid="1dA0acXDsQ" dmcf-ptype="general">한편 유혜원은 지난 4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tvN '커플팰리스 2'에 출연했다. 당시 유혜원은 "나쁜 남자, 인기 많은 남자가 싫다", "내가 그런 게 있어서 여기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그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③] '좀비딸' 필감성 감독 "윤경호, 올해 대운 들었나…'핑계고' 신인상도 응원" 07-29 다음 지드래곤, 또 음악 선행…말레이시아 패럴림픽 선수들 공연 초청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