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윤경호 모함 발언 불쾌…주지훈과 셋이 수다 대결할 것”[MK★인터뷰①] 작성일 07-2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wytpe7RG"> <p contents-hash="94d5894f52499ef345031870f73dd62cc232ca3db882fc60e96979d6b57571a5" dmcf-pid="3YrWFUdzRY" dmcf-ptype="general">배우 김남길이 윤경호가 말이 많은 사람으로 자신을 지목한 상황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5734f5757378e0e4d39cb20b13e17715c1434910d96ea030770ece7045372464" dmcf-pid="0somTGVZnW"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9ca48dc16d07d41bf56bc002b1e5e6d454ba80caba29bb0296089ed0337c017" dmcf-pid="pOgsyHf5iy" dmcf-ptype="general">앞서 윤경호는 영화 ‘좀비딸’ 인터뷰를 통해 유튜브 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말이 많다는 이유로 ‘1절만’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며 “억울하다. (김)남길이가 말이 더 많은데”라고 호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ecc819c44000d5a538b96be25485a906410ade8cf3c767b0243d0ff7b916ad" dmcf-pid="UIaOWX41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남길이 윤경호가 말이 많은 사람으로 자신을 지목한 상황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ksports/20250729150613412jomq.jpg" data-org-width="500" dmcf-mid="tOLjsh7v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mksports/20250729150613412jo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남길이 윤경호가 말이 많은 사람으로 자신을 지목한 상황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5cea8a693a94521c0eef58ef2e4197a1545f1fb272d67281d00b6510072a35" dmcf-pid="uCNIYZ8tRv" dmcf-ptype="general"> 이날 김남길은 “굉장히 불쾌했다. 저도 봤다. 이거에 대해 원래 오늘 제가 초반부터 이야기를 좀 하고 넘어갈까 생각했다가 ‘트리거’에 집중하려고 이야기를 안하고 있었다”라며 흥분했다. </div> <p contents-hash="fb705bd4158c1affd27efa6d758cfa8378aa69caed7678bb95761ae207e4e36a" dmcf-pid="7hjCG56FRS" dmcf-ptype="general">이어 “굉장히 모함이라는 이야기를 써가면서 (이야기를 하던데) 배우들 중에 자기객관화가 안된 배우들이 많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239f5649b419144bc0869c6cd40bf49c50ce6cc4e247c4f3cc3b3434b1dfbc7" dmcf-pid="zlAhH1P3dl" dmcf-ptype="general">그는 “(윤)경호 같은 경우 기록도 왜곡이 되지 않냐. 경호는 기억과 기록을 한꺼번에 왜곡하지 않았나. 조만간 주지훈이랑 셋이서 누가 진짜 말이 많은지 예능이나 콘텐츠로 만들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c061e7e1a85e14eb205489de69383f1420df070db84850feaa49f5524c8a33" dmcf-pid="qSclXtQ0Lh" dmcf-ptype="general">특히 김남길은 ‘오늘 인터뷰를 해보니 말이 많은 것 같다’는 말에 “그렇지 않다. 전 작품 이야기를 위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작품 이야기를 안 하면 한마디도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518c585dc77af7a137530705d94e07f65be6dc8a9e5abb8575566d4cb00ee9" dmcf-pid="BvkSZFxpiC" dmcf-ptype="general">‘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p> <p contents-hash="3434420cc5d22e44ffb76dbedf94713e41d3c5e3158f2a3f633d7a7df362fe2b" dmcf-pid="bTEv53MURI"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KyDT10RuJO"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장형 밴드' 드래곤포니, 방황하는 청춘 위로할 '지구소년' [종합] 07-29 다음 드래곤포니, 밴드 역사 멋있게 쓰고픈 지구소년들[MD현장]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