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세팍타크로 태국 세계선수권 동메달 작성일 07-29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승서 개최국 태국에 아쉬운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7/29/0008399344_001_20250729150117692.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남상훈 선수, 김종흔 감독, 김영철 선수(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주시청 세팍타크로부가 주축이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핫야이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서 김종흔 청주시청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을 겸임했으며 소속 선수인 남상훈, 김영철 선수가 국가대표로 함께 출전해 활약했다.<br><br>대표팀은 조별 예선 리그에서 미얀마를 2대 1, 라오스를 3대 0으로 꺾으며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개최국 태국에 패해 최종 동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소년 가장' 샤를 르클레르, 벨기에 그랑프리 포디엄 입성→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위 28점 차 '유지' 07-29 다음 한국, 라인 루르 하계 U대회 종합 4위…금 21개·은 9개·동 27개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