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초호화 술파티에 “논알콜 샴페인” 작성일 07-2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GlZFxp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584fab62ad34a8684d569492b63fa781bc43a3c657c0c15985d020ec1fe079" dmcf-pid="zDHS53MUX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tartoday/20250729144208826qagp.jpg" data-org-width="700" dmcf-mid="ulAnEm3I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tartoday/20250729144208826qa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a6ce8f4ccbb8a1eb0a076f2d32b7471165adf32dabd9761603bf7ba20a276e" dmcf-pid="qwXv10RuZS" dmcf-ptype="general"> 현재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해외에서 호화 음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논 알콜”이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e304f01ea96e6512f23e8e332c97946a7059e77cf32f7f775d66a5e50704dcbf" dmcf-pid="BrZTtpe7Yl"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최고였다. 5시간 리무진 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b6b555ec02cb60057fdbf355eb1e469cfd04eae1a759e0ca4670c630fe77ed5" dmcf-pid="bm5yFUdzZh"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 지인들과 함께 리무진을 타고 미국 뉴욕을 관광하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리무진으로 뉴욕 구석구석 다 투어했다. 저희는 메디슨스퀘어 파크 들렸다가 소호도 가고 그린위치 빌리지 드라이브도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e71c40231a56176b8444b9e69659406d156cc9f46db68dea3db37a0f8fd1ee0" dmcf-pid="Ks1W3uJqXC" dmcf-ptype="general">또한 “월가에 황소도 만져보고, 브루클린 브리지 지나 덤보에서 맨해튼 뷰 바라보며 피자 한 판 먹고, 배터리 파크 가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마차 타고, 그라운드 제로에 Oculus 살짝 보고”라며 “장소마다 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기사님이랑 약속한 시각 동안 놀다가 오고 모든 게 자유로운 투어”라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0ec0486dcbb3f9c120097e8297107da19abb56fc7c193bc275293f8aeb77e05c" dmcf-pid="9OtY07iB5I" dmcf-ptype="general">이어 “미국 한 달 중에 최고였다. 또 하고 싶다”며 “요즘 제일 행복하다는 정윤이. 엄마가 진짜 진짜 고마워. 동생 나오면 정윤이가 다 봐준다고 한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599f8b5ea60c8922384c49127acd5b8e162a454e9e942115715ddcfe3f2cbae5" dmcf-pid="2IFGpznbXO" dmcf-ptype="general">그 과정에서 와인, 칵테일 등 여러 종류의 술을 즐기는 모습도 가감없이 공개했다. 이후 해당 게시글을 수정하며 “논알콜 샴페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3ee4d275eadf7cf895318a67c5c866ee8a61c378cbcd7ec35f1cddb0c80ea9e" dmcf-pid="Vvu1q9Nf1s" dmcf-ptype="general">앞서 이시영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면서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e68130c4281dd60e1dffb6e0ba0e7c9a84584772087a8a557ecd97fd97209a" dmcf-pid="fT7tB2j4tm" dmcf-ptype="general">“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그는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야오, 일본어 싱글 '미 미 미' 발표…열도 진출 발판 07-29 다음 김완선, 56세에도 날씬한 비결 이거였다…김밥인데 밥 없어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