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클볼협회,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 맺어 작성일 07-29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장점을 결합한 피클볼 <br>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스포츠 종목</strong>대한피클볼협회가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와우는 협회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서 대회 스폰서십 유치, 광고판매, 이벤트 기획, 대회 및 종목 홍보 등 피클볼 종목의 마케팅 전반을 총괄 대행하게 된다.<br><br>대한피클볼협회 조현재 회장은 “한국 최고의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와우매니지먼트가 협회의 마케팅 파트너가 되어 든든하다. 대한피클볼협회의 마케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29일 소감을 전했다.<br><br>장상진 와우 대표는 “와우가 보유한 스포츠 마케팅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의 마케팅 활성화는 물론, 피클볼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피클볼은 미국 스포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스포츠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작은 코트와 낮은 네트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br><br>와우는 박인비,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 등 골프 스타들을 비롯해 스포테이너 신수지,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컬링 팀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국내 대표 스포츠 에이전시다. 최근에는 프로당구 PBA 투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60여명의 선수를 관리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7/29/0003561795_001_20250729141613139.jpg" alt="" /><em class="img_desc">와우엔터인먼트 제공</em></span> 관련자료 이전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AiR’로 ICT기금 우수 기업 장관 표창 07-29 다음 개인정보위-KISA,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위한 APAC 워크숍 개최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