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18㎏ 감량에 물오른 미모→이규한과 심야 데이트 “함께하면 즐거워” (오만추)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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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4ad19b2783aacea536a6891d78e152d022e8ab72013165539ee74893a88fd" dmcf-pid="G29rYZ8t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KBS 2TV, G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25808862nemt.jpg" data-org-width="879" dmcf-mid="yyKwWX41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25808862nem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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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KBS 2TV, GTV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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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KBS 2TV·G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25809039bwyw.jpg" data-org-width="879" dmcf-mid="WqJG7bg2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125809039bwy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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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KBS 2TV·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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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XfVsH1P3S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cb277d8f32afcb1a83eb8f8a93e56878098911eaa9c0ac11664274fc10ab8496" dmcf-pid="Z4fOXtQ0lC" dmcf-ptype="general">'오만추' 솔비, 이규한이 심야 데이트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a18f0bceea0558b69b678c781c670242a23d89725548c8a976a6e6614f04a0db" dmcf-pid="584IZFxpSI" dmcf-ptype="general">7월 28일 KBS Joy·KBS 2TV·GTV를 통해 첫 방송한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3기 출연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f7f6c9e48b31d49e48ba00dd9636c3ba13824d001f7239b4d1cec182baa8030" dmcf-pid="168C53MUlO" dmcf-ptype="general">이날 '오만추'는 자기소개로 포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5a92e4aacbaf19c028c8e371bcf478d7150fb5d34cbda204b08df0db2a3c42c3" dmcf-pid="tP6h10Ruls"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이규한은 "40대가 돼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니 아쉬운 점이 친구가 없더라.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전혀 없었다"며 "자격지심이 있었다. 어느 순간 동료들이 경쟁상대로 보였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1511b1fb53aced5433ee63830795e47ac079cb145820bbb75e39b062fe01e66" dmcf-pid="F7ujhTbYhm" dmcf-ptype="general">거짓 없는 이규한의 진심. 솔비는 "떨리는 목소리가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 자기소개 듣고 좀 새로운 모습이었다. 둘이 있을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다"며 첫인상 투표로 이규한을 택했다. </p>
          <p contents-hash="07c3b606dad6d3721cb24e63363ef34976a9cdd33aceed7dfc5db889027229b0" dmcf-pid="3z7AlyKGCr" dmcf-ptype="general">이규한의 마음 역시 솔비에게 향했다. 이규한은 "예전부터 TV를 보면 이분 때문에 항상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함께하면 더 즐거울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882ce5f72e9a6885539dc143d40ed0be5f1a47940799442cc32d02526dc8f4d" dmcf-pid="0qzcSW9Hhw" dmcf-ptype="general">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의 심야 드라이브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9ea753993e01d0c30cf1c5ed5892626d78f4cbb6f7cd24c5ef9f0014c475d3dd" dmcf-pid="pBqkvY2XlD" dmcf-ptype="general">한편 솔비는 난자 냉동 후유증 등으로 체중이 69.9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솔비는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5개월 만에 18kg을 감량했다. </p>
          <p contents-hash="5618dd222f050d356cb5d7417e5b78b818939930cc23e90272b03894bf6da0e2" dmcf-pid="UbBETGVZCE"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uKbDyHf5T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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