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매니지먼트, 대한피클볼협회와 마케팅 총괄 대행 계약 작성일 07-29 16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피클볼협회(회장 조현재)가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7/29/0006076125_001_20250729113409127.jpg" alt="" /></span></TD></TR><tr><td>조현재(왼쪽) 대한피클볼협회 회장과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그룹 대표가 마케탕 대행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와우매니지먼트</TD></TR></TABLE></TD></TR></TABLE>와우매니지먼트는 “대한피클볼협회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서 대회 스폰서십 유치, 광고판매, 이벤트 기획, 대회 및 종목 홍보 등 피클볼 종목의 마케팅 전반을 총괄 대행하게 된다”고 29일 밝혔다.<br><br>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라켓 스포츠다. 작은 코트와 낮은 네트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차세대 스포츠다.<br><br>특히 빠른 경기 전개와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으로, 레크리에이션은 물론 경쟁 스포츠로서도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생활체육과 프로화를 아우르는 유망 종목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주목받고 있다.<br><br>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 회장은 “한국 최고의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와우매니지먼트가 협회의 마케팅 파트너가 돼 든든하다”며 “대한피클볼협회의 마케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그룹 대표는 “미국 스포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클볼의 마케팅 업무를 맡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피클볼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차세대 스포츠로, 국내에서도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이 보유한 스포츠 마케팅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의 마케팅 활성화는 물론, 피클볼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박인비, 유소연, 김아림, 이정은6 등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을 비롯해 스포테이너 신수지,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컬링 팀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국내 대표 스포츠 에이전시다. 최근에는 프로당구 PBA 투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60여 명의 선수를 관리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추진 07-29 다음 伊 출신 알베르토, 나폴리 피자 자부심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