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이시영 아들, '아빠 동의 없는' 둘째의 존재 알아차렸다 [RE:스타] 작성일 07-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QgLyKG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b978b9279f03d4152aec2f3e86b2a454b3d453279cc008a393a9aaf95c2c39" dmcf-pid="8ghZH8EQ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tvreport/20250729095458825lhdq.jpg" data-org-width="1000" dmcf-mid="2NyyvKaV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tvreport/20250729095458825lhd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4085602b28c5fed1b016d14f2cf2e167df83af31db9fcc2bcfe1fcc8c0b7b5" dmcf-pid="6al5X6Dx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tvreport/20250729095500136bjdz.jpg" data-org-width="1000" dmcf-mid="fIz64D1m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tvreport/20250729095500136bj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5083358c64c82d8dbdaf19c2463a40ec3ce942dacf3eed5d617f57bdd5d0dd" dmcf-pid="PNS1ZPwMty"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둘째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cb9c600f1eec83c1706dadd13613a109e03a76122428fccab9cec55fe978110" dmcf-pid="Qjvt5QrRHT"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제일 행복하다는 정윤이. 엄마가 진짜진짜 고맙다. 동생 나오면 정윤이가 다 봐준다고 한다"는 글을 올리며 뉴욕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8c1cbf43efc82ec17203895d7198044250ebf2ce1d32e5d51b897ac99997afb" dmcf-pid="xATF1xmeHv"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과 아들 정윤이가 미국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펑퍼짐한 옷을 입고 뉴욕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400d5afde06e26d6fb2f8c02350e908624ad68f4d65e95f86a2bf75532f8bc06" dmcf-pid="yUQgLyKGtS"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최근 상대방 동의 없는 둘째 임신을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그러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548425f184bc240a00a2b348d154c29723e84de811706c7b486b0ab851866dde" dmcf-pid="WuxaoW9H1l"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둘째를 준비했지만 여러 상황이 겹치며 긴 시간이 흐르게 됐다.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왔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5925572a3317cba8e184fbbac74efecf6657e4576acd0623dd003e5ea77f0ee" dmcf-pid="Y7MNgY2XZh"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수많은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현행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배아 사용은 부부 공동 동의가 원칙이다. 이에 대해 이나경 변호사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해 "법적으로 책임질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f913a5b269cec834a1335adc33e50fc7f942602bf44c41c0ff2b724c9d4453fc" dmcf-pid="GzRjaGVZYC" dmcf-ptype="general">이런 관심이 부담된 듯 임신 고백글을 삭제한 이시영은 현재 아들과 함께 미국 한달살이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234ee8277856f6683cb63da4886c2e83381f8cd1f525a7f7d2f5f1cebfbfe28f" dmcf-pid="HqeANHf5YI"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줄리엔 강 “이 사람이 임영웅? 젊은데‥” 장모 최애 정체에 눈 휘둥그레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07-29 다음 ‘귀묘한 이야기’ 이국주, 무속인 고백에 눈물 펑펑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