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여름 극장가 부활 신호탄 쐈다… 국내 1위 싹쓸이 이어 해외 러브콜 쏟아져[스한:초점] 작성일 07-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jmhPwMhC">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zkU98TbYC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bfcf3b59048bc6e70f2012f8f64bc318264d500e6dfab5cbe2a68bce633837" data-idxno="1153334" data-type="photo" dmcf-pid="qEu26yKG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Hankook/20250729070154485vsoy.jpg" data-org-width="600" dmcf-mid="WidgcqLK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Hankook/20250729070154485vso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BD7VPW9HT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e840b114f4d1ee8e8d368a20056646ae5c1c61114dbb71a8e6d83eb40f0a771" dmcf-pid="bwzfQY2XCm"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300억 원의 제작비와 초호화 캐스팅까지 더해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베일을 벗었다.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된다면?'이라는 상상력 가득한 전제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판타지와 액션의 정수를 보여주는 한국형 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169f4e2a51ba94a304b838a068a54ee86db0f5da1fa0ea8eb3c705493b407e95" dmcf-pid="Krq4xGVZvr" dmcf-ptype="general"> <p>'전지적 독자 시점'은 23일 개봉 직후 12만2490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까지 단숨에 오르며 흥행 스타트를 힘차게 끊었다. 이어 개봉 첫 주말(7월 25일~27일) 동안에는 42만7357명을 추가로 불러모으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K-장르물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p> </div> <div contents-hash="18e4f377fbd3eb7a62b01acb766208d372a0db35104873ff0c61c5eb66cd01c1" dmcf-pid="9mB8MHf5lw" dmcf-ptype="general"> <p>'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넘게 연재된 웹소설의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안효섭)가 자신이 보던 소설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는 순간을 맞닥뜨리며 시작된다. 소설 속 세계에 빠진 평범한 회사원 김독자는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는 전개와 설정을 무기로 소설 속 결말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이 여정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은 소설의 주인공이자 세계관 최강자 '유중혁'(이민호)이다. 여기에 유상아(채수빈), 이현성(신승호), 정희원(나나), 이길영(권은성)까지 다채로운 동료들이 합류하면서 서사는 더욱 풍성해진다. 작품은 압도적인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물론, 캐릭터 간의 관계성, 다채로운 메시지로 볼거리를 가득 담았다.</p> </div> <div contents-hash="7834493c0bfa94eb22216dad20b9e52f253c6be94fb6e52dca0163645c2ea1a9" dmcf-pid="2sb6RX41C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ce6f8fed96ad0eb45dec4d25082436c283afd31b57ead1d1b7a6121a02e0fd" data-idxno="1153335" data-type="photo" dmcf-pid="VOKPeZ8t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Hankook/20250729070155802jrtz.jpg" data-org-width="600" dmcf-mid="0zNDO4kP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Hankook/20250729070155802jr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9a0ca48f5eda428b446a635fe5c17b70585779ae2ae87465d3bc74751cccc" dmcf-pid="fI9Qd56FT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8de4f6e2ea3f3ac991ba6d2c5ee5f995a1391e24dff7793d6f0f9c592dbaf81" dmcf-pid="43oEsfc6Tc" dmcf-ptype="general"> <p><strong>초호화 캐스팅의 열연과 눈이 즐거운 판타지</strong></p> </div> <div contents-hash="710ad0242b55bda84a43327095ef3d5f0a969b9afd28c3784d29d1a89be29c0d" dmcf-pid="80gDO4kPlA" dmcf-ptype="general"> <p>'전지적 독자 시점'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단연 화려한 캐스팅이다.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안효섭은 10년간 단 한 명의 독자로서 소설을 끝까지 읽은 인물 '김독자'를 연기한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갑작스레 재난 속으로 던져진 인물의 혼란, 그리고 점차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민호는 소설 속 진짜 주인공이자 세계관 최강자인 '유중혁'으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긴 가죽 코트를 휘날리며 다양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으로 시각적 매력을 극대화했다. 채수빈은 현실적이고 주체적인 동료 '유상아'로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신승호는 강인한 체격과 안정감 있는 연기로 군인 '이현성' 역을 소화했다. 나나는 날렵한 액션과 강단 있는 태도로 전사 '정희원'을 완성했으며, 권은성은 당차고 귀여운 매력의 '이길영'을 통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p> </div> <div contents-hash="e006fe82dc50b3d82d228759ad685086b0bd3ac289e9804dc25e1a7c00f9143b" dmcf-pid="6pawI8EQhj" dmcf-ptype="general"> <p>영화의 또 하나의 강점은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과 VFX 프로덕션이다. 영화의 첫 시나리오가 펼쳐지는 '서울 3호선 지하철'은 실제 공간과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실제 지하철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세트를 제작해 관객들에게 자연스러운 몰입감을 안긴다. 김독자와 유중혁의 고공 와이어 액션, 캐릭터별 전투 스타일에 맞춘 무기 활용, 파괴된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장면까지, 한국 영화에서 쉽게 보기 힘든 스펙터클이 가득하다.</p> </div> <div contents-hash="e4e7f97ae2b095d8d46a76f35cb9dc174cd789b710076b38d1eebf994c8e6302" dmcf-pid="PUNrC6Dxl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b7321e85147db25a1c006fd4c1cfe93d07b7b380acf16a6a0919973ba64745" data-idxno="1153336" data-type="photo" dmcf-pid="QujmhPwM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Hankook/20250729070157118fgyd.png" data-org-width="559" dmcf-mid="pxu26yKG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Hankook/20250729070157118fgy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20671ee5bdec8ae3d9115ebdeed4db9f0bc96276aea51538b529efe435892e" dmcf-pid="x7AslQrRS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9a27d3bb1fbca9e0f26426ceb23093e918e1f549c1b059ee11010d866034e21" dmcf-pid="ykU98TbYCo" dmcf-ptype="general"> <p><strong>전 세계 113개국 선판매…K-판타지의 흥행 가능성</strong></p> </div> <div contents-hash="af3ff8da5dc1615d2ded7d33318d3eaa5af75d40394b24548813445fd5080722" dmcf-pid="WEu26yKGTL" dmcf-ptype="general"> <p>'전지적 독자 시점'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 받는 작품이다. 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뉴욕 아시안 영화제, 독일 판타지 필름페스트 등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해외 배급 역시 탄탄하다. 무려 113개국에 선판매되었으며, 대만과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는 대형 지하철 광고, 버스 래핑, 쇼핑몰 LED 등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7월 말에는 싱가포르에서 대규모 프로모션 투어도 예정돼 있어 K-판타지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d807d52315e3bc3832b75c7453a18499ab20d1c0c1d04248a66df804a8dcb09e" dmcf-pid="YD7VPW9HS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62d2d12d0c49bccc67fdb5b6e6e85266fb934a562c7db4478a81e7f739f214" data-idxno="1153337" data-type="photo" dmcf-pid="GwzfQY2X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Hankook/20250729070158437sxxh.jpg" data-org-width="600" dmcf-mid="uHxLj7iB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poHankook/20250729070158437sx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dfd873590d75ce6450fed63d6bd4de7e4e988251fdc7b7c2c2a730096adacd" dmcf-pid="Hrq4xGVZv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509295a481bda4371efeb0be22ee8a14a46bb71f6918c13507f156e4443f347" dmcf-pid="XkPiaUdzSd" dmcf-ptype="general"> <p><strong>원작의 힘, 그리고 영화적 도전</strong></p> </div> <div contents-hash="a017831bc75d31718a0ae40732d699d9467f0c19a39220ab23741b03e8a631d7" dmcf-pid="ZEQnNuJqCe" dmcf-ptype="general"> <p>'전지적 독자 시점'은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출발했다. 원작을 아는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원작을 모르는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병우 감독은 "편집 단계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바로 그 지점"이라며, "누구든 이 영화는 독립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영화에서는 원작의 초입 부분만을 다루고, 방대한 분량의 세계관을 가진 만큼 시리즈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 김 감독은 "결국 영화가 사랑받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것"이라며 관객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지적 독자 시점'의 거대한 이야기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기대를 모은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입대 후에도 계속 본다…이도현·송강처럼 '공백기 최소화'[초점S] 07-29 다음 다이내믹한 ‘트리거’ 방아쇠를 당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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