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세컨드하우스 공개 “황석영 작가가 살던 집”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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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731ed78049e60543368c22100eb6ecf61df90c1fc2c79850010ccaa3752b1" dmcf-pid="1fABbOph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055330101gcbo.jpg" data-org-width="600" dmcf-mid="X3JF3AHE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055330101gcb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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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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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055330330puve.jpg" data-org-width="600" dmcf-mid="ZtVvTROJ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055330330puv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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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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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8kK9CuSl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87486d9f5c185edc8cf79b350b6586533cebf7c8567bd22a9f922ea9ecae3f2" dmcf-pid="36E92h7vvN" dmcf-ptype="general">김정태가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45bfb8926886c88c5de69108f815d66ccedb1f1d4a7c786028718537e539f7b" dmcf-pid="0PD2VlzTva" dmcf-ptype="general">7월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곤지암 세컨드하우스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0b968a79f059bc38e6ea08c03352b0d14c5847ca885454f72db86d2a33674d2" dmcf-pid="pQwVfSqyl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김정태는 부산 본가가 아닌 세컨드하우스에서 MC 박경림과 절친 문희준, 김병현을 맞았다. 김정태는 “일할 때는 서울 집에 와 있다”고 말했고, 박경림이 “집이 두 채? 부자다”고 감탄했다. 김정태의 가족들은 부산에서 살고 있다고. </p>
          <p contents-hash="533a37f49feb6657648d83d1b38895f27b464dbd381095fd0f2e997880d6afe5" dmcf-pid="Uxrf4vBWvo" dmcf-ptype="general">김정태의 집 지하에는 영상편집 장비가 갖춰져 있고, 작업을 하는 사람도 따로 있었다. 김정태는 자신이 제작한 영화 후반작업 중이라고 알렸고 “남자 셋이서 사는 집”이라고 말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암시했다. </p>
          <p contents-hash="8706e9b0dafa22503b031c46882c15bd6403a9b1c89285a1dfba8a24d0028439" dmcf-pid="uMm48TbYlL" dmcf-ptype="general">또 김정태는 “처음에 왔을 때는 여기가 다 책장이었다”며 거실 벽면에 아직 남아있는 못 자국을 보여주기도 했다. 동시에 공개된 과거 집 사진은 높은 책장이 빼곡하게 책이 꽂혀있는 모습. </p>
          <p contents-hash="4feee5c1d7438f76fdd34bbb3b60c169fa7881cae970a03e8f24a75a36d53481" dmcf-pid="7Rs86yKGCn" dmcf-ptype="general">이전에 살던 사람은 ‘오래된 정원’, ‘철도원 삼대’ 등을 쓴 소설가 황석영. 김정태 역시 시집을 낸 시인으로 어딘가 문학적인 집안 분위기가 잘 어울렸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zeO6PW9HTi"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eO6PW9HS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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