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줄리엔 강’ 제이제이 “아이 낳을 필요 없어…母와 대치 많이 해”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7-2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XAC8EQ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234162d803d3137cf9c6622dc4a94b9ff6b39e509487e4e979e1f269cd115" dmcf-pid="bfZch6Dx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tartoday/20250729013004017qhwp.jpg" data-org-width="700" dmcf-mid="qJabxY2X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startoday/20250729013004017qh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26cbb515873481b8bc1ece3864f967d9f843b9260368cbd004f1d1d39d93c6" dmcf-pid="K45klPwMYo" dmcf-ptype="general"> 줄리엔 강, 제이제이 부부가 2세 이야기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aa2747659d0dd9b7ccd00bf68a85547f153a7fb7e6c7f9c7cc2cd6e032d2f25f" dmcf-pid="9euIHilo1L"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줄리엔 강, 제이제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808391da97d18f9a00450cad23fd94947d45212c230fd7a1e9638505e3823dc" dmcf-pid="2d7CXnSgtn" dmcf-ptype="general">이날 줄리엔 강은 촬영 때문에 장모가 해준 비빔국수를 먹지 못한 것을 언급하며 “장모님이 아직도 서운해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서운해하는 걸 풀고 싶다. 오늘은 장모님 데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f4ce87dcf4aa9849e592dfa52102a572747979b406637fef781464e372f61b" dmcf-pid="VJzhZLvaYi" dmcf-ptype="general">줄리엔 강은 장모를 위해 뷔페를 예약했다고. 외출한 장모가 돌아오자 줄리엔 강은 용기를 내 식사를 권유했다.</p> <p contents-hash="98899d5f7c00930e59ae109534113089f48fe5a51283cc4f1a6a02a6f6352937" dmcf-pid="fiql5oTNHJ" dmcf-ptype="general">그러나 장모는 친구들과 선약이 있다며 난감해했다. 이에 줄리엔 강은 장모의 친구들까지 같이 뷔페에 가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c8592592506f288018c5177622e48e20f50b7b27c6b745f34be2bc06ca97fe6b" dmcf-pid="4nBS1gyjZd" dmcf-ptype="general">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친구들은 사위 자랑에 이어 손주 자랑에 나섰다. 이를 들은 줄리엔 강, 박지은 부부는 말을 잃었다.</p> <p contents-hash="68426ded741a87ac4ea7230c7cbf55969bfcb64259179bced8676fdc75c67ca5" dmcf-pid="8LbvtaWAte" dmcf-ptype="general">제이제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엄마랑 아이라는 주제 자체에 대해 아예 이야기를 안 한다. 사실 엄마는 결혼하자마자 바로 아이부터 낳으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아이를 낳을 필요는 없다고 했다. 몇 번 치고받고 하다가 엄마도 어느 정도 포기하고 ‘너희가 알아서 해라’라며 내려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f903bc252f8b01591981e5bb96ed85693320b50f64fdbfda60f54daa3f6373" dmcf-pid="6oKTFNYcGR" dmcf-ptype="general">친구들은 손주의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을 이어갔고, 장모는 “부럽다”라고 말하며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a5e61b0d166465d3b41262502a55c9eb83a4352747ff009597f2b87b4913e0a" dmcf-pid="Pg9y3jGkYM" dmcf-ptype="general">줄리엔 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살짝 불편했다. 친구들 만날 때 그런 자랑 시간이 있는 것 같다. 나는 내 방법으로 장모님을 잘 챙길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Qa2W0AHEGx"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민정 "장재호, 윷놀이하는데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반려했다" (동상이몽2) 07-29 다음 “집중육성의 힘”… 韓육상 희망가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