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트리거' 선택 이유? 신날 것 같아서...내 성격과 완전 반대" [RE:뷰] 작성일 07-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N1is0C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90f3f335ab2d4e4901e318b491bae993a551ae73acc7ef3cea1c8d9a76fea" dmcf-pid="B5jtnOph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tvreport/20250728174205908ftci.jpg" data-org-width="1000" dmcf-mid="52bKwHf5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tvreport/20250728174205908ftc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eaedd0da5015aa82934ec7c7874a3ea70a75080a20bba35b72e8c409bfa318" dmcf-pid="b1AFLIUl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tvreport/20250728174207182pquj.jpg" data-org-width="1000" dmcf-mid="7xNj38EQ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tvreport/20250728174207182pqu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c61daca161daa1a52effbe891f429921697451a63b5cdf75112606aed2f253" dmcf-pid="Ktc3oCuS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tvreport/20250728174208456szvp.jpg" data-org-width="1000" dmcf-mid="ze6I9nSg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tvreport/20250728174208456szv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1d890801fd402bb09df5b31923c240ec66c6449e605860f1f8d71b2f970a64" dmcf-pid="9Fk0gh7vtz"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남길과 김영광이 ‘트리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0cb7360b948d5057fb0ce8f7dd5be1b484c1cee28c9ddc4145b922e65055cf6" dmcf-pid="23EpalzTH7" dmcf-ptype="general">28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트리거 의 비하인드가 궁금해? #김남길 #김영광 의 트리거 비하인드 대방출! #비대면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a5473486faa917f6c4314bb91d2b08600712cbb6e44e6d4e18d4ec843d99f1eb" dmcf-pid="V0DUNSqy1u" dmcf-ptype="general">‘트리거’라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문백 역으로 분한 김영광은 “제가 맡은 문백이라는 캐릭터가 기대가 많이 됐었고 신남이 되게 많았다. 이거 하면 신나게 재밌게 촬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문백 캐릭터를 실제 성격과 비교할 때 어떤가?”라는 질문에는 “완전 반대다”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83251ee83173b8310c08b8a8e1f3fea9fb58bb02a11930015816a7e52dcbf5c1" dmcf-pid="fLUg1VA8HU" dmcf-ptype="general">이에 김남길은 “그렇지 않다. 딱이다. 영광이는 정말 발랄 똥강아지다. 영광이 아는 사람들은 알 텐데 엉뚱한 부분들도 있고 의외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들이 있어서 그런게 잘 맞는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d51d654df714ce045c96424cf51dbfa2a49243e16534ddb6c5efb71cd28cd1a" dmcf-pid="4ouatfc6Hp"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트리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획이 좋았다. 총기 청정 국가에 총이 풀리면 어떨까, 그런 기획이 되게 참신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18b9f702c25587210f9daf00b188f37cbd70c2acd12a44c225e9919e79dda09" dmcf-pid="8g7NF4kP50" dmcf-ptype="general">“각자 배역을 위해 가장 신경 써서 준비한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김남길은 “스나이퍼 출신이기 때문에 검은 옷을 입는다든지 노출이 쉽지 않고 조용히 다니고 관찰력이 좋은 것들, 이런 거를 캐릭터에 녹이려고 공부를 좀 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3da46f8249827ffee81d1993bc9c9f0badcf6772f7b9f434a77c74dd201bf81" dmcf-pid="6azj38EQX3" dmcf-ptype="general">김영광은 “무거운 분위기나 견디기 힘든 게 지속되면 좀 힘들 수 있지 않나. 저는 제가 나왔을 때 전환이 되는 그런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것들을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p> <p contents-hash="029dc08aac1307e1ebd68e3e525944320cdb3e77db55d6228147ba15ebf686b6" dmcf-pid="PNqA06DxG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케미 점수는 10점 만점에 몇 점?”이라는 질문에 김남길은 “이도 문백이는 0점이다”라고 웃으며 “한 15점?”이라고 정정했고 김영광은 “많이 쳐주면 65점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e0460bdc28855827d4c0731f3f6e6102c046a7c127d749152c2842419c4ba01" dmcf-pid="QjBcpPwM5t"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 드리마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다. </p> <p contents-hash="7f3f933fdbbea0e0d2c02cc1c8781a950a60ca64a19673e4310646395f452109" dmcf-pid="xAbkUQrRY1"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하퍼스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서민재, 전 연인에 추가 고소 당했다 "나는 죽어도 되지만 아기는" [엑's 이슈] 07-28 다음 소유 "그냥이 어딨어!"...무차별 폭행 사건에 분노 폭발(히든아이)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