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사칭 피해 당했다…"금전적 요구 NO"

작성일 0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른 SNS 계정 없어…주의 당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2ACFxpsn">
          <p contents-hash="607ac2ded7dcacb35a843125baea347f131dd7724dc3b23c5876ab77b6a0a597" dmcf-pid="zGVch3MUI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진선규가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bda1a4dcb2ac72fc8acccd74c45e42c14406d989d7d8d3f8836c35e95cc38" dmcf-pid="qHfkl0Ru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선규(사진=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Edaily/20250728171806130sxuw.jpg" data-org-width="658" dmcf-mid="uDZ6LIUl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Edaily/20250728171806130sx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선규(사진=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891f58e98e902f77a4dd2a6b93f0cf9007a0bc257e8cb00fb64fc8e0069d64" dmcf-pid="BX4ESpe7sd" dmcf-ptype="general">
           진선규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근 진선규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및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제보 받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e174d181479afb2a9106a263452b81854f5f1d1e78f6120e6433be5a54a0254b" dmcf-pid="bZ8DvUdzEe" dmcf-ptype="general">이어 “진선규 배우는 개인 인스타그램 외에 다른 SNS 계정은 운영하고 있지 않다”며 “당사 역시 인스타그램, X의 공식 계정을 제외한 별도의 계정을 운영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62ef12294291800023f37cd2bbc9b5a9bae99792d11647d590dbe6860ea646" dmcf-pid="KoTKME5rwR" dmcf-ptype="general">진선규 소속사 측은 “회사 관계자와 소속 배우들은 특정 개인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며 “사칭 계정으로 인한 금품 요구 등의 피해 사례가 생겨나지 않도록</p>
          <p contents-hash="33f55dc168241ed1e24c82d81ee1cbd1ee31577f0f8612d11cfb627e3c010a88" dmcf-pid="9gy9RD1mmM" dmcf-ptype="general">팬분들의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f2c11fb3acc21a6e924c259f1febb3b73dbc4e211e96536cbac68780e6e22da" dmcf-pid="2aW2ewtsDx" dmcf-ptype="general">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팬분들의 피해를 막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시 법적인 조치도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154c39f7699cadca552c2e528efd553e24a57a2d976369e3f60de1a3303450c" dmcf-pid="VNYVdrFOmQ" dmcf-ptype="general">진선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와 ‘자백의 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822e7bd3586f9776bc7a42f7848a8962f163054202fd2f6b453cc6fe7fc83db6" dmcf-pid="fjGfJm3IIP"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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