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마지막 순간 '우승 후보'의 뼈아픈 실수?…남자 계주 대표팀 새 역사 쓴 순간 작성일 07-28 24 목록 어제 막을 내린 독일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한국 육상 남자 계주 400m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김정윤(한국체대) 순으로 달려 38초 50에 결승선을 통과한 계주 대표팀은 지난 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에서 한국 기록을 세우며 대회 사상 처음 우승한 데 이어 U대회에서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습니다.<br> <br> (취재 : 이정찬, 구성·편집 : 한지승, 디자인 : 정유민,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다이어트해야 뛴다...'살과의 전쟁' 중인 구기종목 스타들 07-28 다음 SK렌터카·하나카드, 나란히 4연승…팀리그 ‘2강 구도’ 구축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