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엔터테이너 박제니, 태권도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일은 태권왕’ 통해 폭넓은 매력 스펙트럼 선보여

작성일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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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20f2d755b71dfab2362597c94e1c5fb204d950c1c49943ff3c5a5ec7f1ad95" dmcf-pid="uDeyNQrR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일은 태권왕’  포스터. 사진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RTSSEOUL/20250728065237517dcfu.jpg" data-org-width="700" dmcf-mid="pMxSo8EQ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SPORTSSEOUL/20250728065237517dcf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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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태권왕’ 포스터.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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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da1f42f8f0d9534e4cf9e170cc59428144c3d6e52c44753e35c3f1b3062bfda" dmcf-pid="7wdWjxmeh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최근 눈에 띄는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겸 모델 박제니가 SBS Sports 태권도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태권왕’을 통해 폭넓은 매력 스펙트럼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db58f6301e2ec3df71f06f039586366cbdc47d339dbfdcf2a28396d3ad31fa1" dmcf-pid="zrJYAMsdhd"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첫 전파를 탄 ‘내일은 태권왕’에서 MZ 세대의 아이콘 박제니는 아이들과 함께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ef826968ff01a9fa18d30eb9b540b609fe92efdd2b5444ba7db937fa05a558f" dmcf-pid="qmiGcROJWe" dmcf-ptype="general">이번 역할로 박제니는 모델 활동은 물론 콘텐츠 크리에이터,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재능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525256f89d4ec3e9cd4dfe1991cd5fb7b080784a7fd927fd5804ac20ad3616b0" dmcf-pid="BsnHkeIilR" dmcf-ptype="general">‘내일은 태권왕’은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태권 초등학생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에서 400명의 지원자가 몰려 K-태권도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p>
          <p contents-hash="3f7bcba4935afd49bf57d9e109dd965a1b5e6bad44daa90ad6e0257f8c471074" dmcf-pid="bOLXEdCnvM" dmcf-ptype="general">박제니와 함께 태권도 세계 랭킹 1위 이대훈과 국가대표 감독 오혜리가 최초로 동반 감독직에 나서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4e62d2cf2db700789aa5fde184f2ce585eddf86b798281777c8815cf18bd21a" dmcf-pid="KIoZDJhLCx" dmcf-ptype="general">박제니는 평균 나이 10세 참가자들의 멘토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고 있다. 다채로운 콘텐츠로 MZ 세대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박제니는 최강 멘토 군단의 한 명으로서 프로그램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p>
          <p contents-hash="60299acee9bf3ccc8ad31222fc3786a31d13f20faa8c493585f68c8fc483006c" dmcf-pid="9Cg5wiloSQ"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을 통해 박제니는 태권왕 1기로 뽑힌 8명의 아이들과 함께 국내 태권도 명문팀은 물론 해외로 나가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한판 승부를 겨룰 예정으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13e68603625920931f1026f5e0d431b4b43e9621723111402bbe9b72eb1e4d3" dmcf-pid="2ha1rnSgWP" dmcf-ptype="general">박제니는 모델로서 화보뿐만 아니라 광고, 패션쇼, 방송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제니파크Jennypark’ 등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다채롭게 소통하고 있다. 박제니의 콘텐츠는 박제니만이 보일 수 있는 독보적인 주제들로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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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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