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던 집에서..." 지우, 前남편과 '언니라 부르던 유부녀'의 충격적 관계 ('돌싱글즈7') 작성일 07-2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IVFSqy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d6b3dcd30ffa93e6b3784a2b5ace5e67178db493bf4d89b2b3e64272e9acd5" dmcf-pid="PazEeKaV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065455782dixc.png" data-org-width="650" dmcf-mid="4sB3ScXD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065455782dix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2f8327348f7f14c93b8e159f02709c64a37f8cd349411edb860a5ce344a05a" dmcf-pid="QNqDd9Nflm"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돌싱글즈7’ 지우가 전 남편과의 충격적인 이혼 사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de14a81338ab9e4947c3f8cd0e38c822b79e4536bcb0d79d3adda4719bdde5c" dmcf-pid="xjBwJ2j4Sr" dmcf-ptype="general">27일 전파를 탄 MBN ‘돌싱글즈7’에서는 재혼 상대를 찾아 호주 골드코스트로 날아온 돌싱남녀 10인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 10인의 본격 로맨스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dd7ae421daaa35cce5b4e24ff9d0d7ea9a5ddd6db240de97244de9ed0837e15" dmcf-pid="ypwBXOphTw" dmcf-ptype="general">이혼 사유에 대해 성우는 “일단 경제적인 게 컸고, 장인어른 장모님이랑 같이 살았다. 네 명이 사는데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일을 열심히 뭐든 다 했다. 경제적으로 책임을 지려고 노력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3635211adf28ff2e04fb016df915e56aef579e833b0d82361d671956c98dfe7" dmcf-pid="WUrbZIUlyD" dmcf-ptype="general">성우는 “갔다 오면 쉬고 싶은 마음을 몰라준다. 정신적으로도 기댈 곳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성우는 아내 뿐 아니라 처가 식구를 케어하면서 살았다고 덧붙였다. 성우는 합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125689f15783049522a0e942ddaf872b445b997373ce53e18da11ace4d4c27" dmcf-pid="YumK5CuSvE" dmcf-ptype="general">지우는 "나도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너무 빨리 사랑에 빠져 연애결혼을 했다"라며 "빨리 결혼 결심을 해서 나도 미성숙했던 것 같다. 많이 싸웠지만 극복이 안 되더라. 어느 날 갑자기 상대방이 나한테 이별을 통보했다"고 이혼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ac05aeac9b2e56d2687584eb03fe5316c7498aaa200e7e8f0eb14169fd8ce8" dmcf-pid="G7s91h7v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065456185rnjq.png" data-org-width="530" dmcf-mid="8pO2tlzT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065456185rnj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19ae20e8f635bb42da840f179c0d74ddd92ac07575829fe1b8c7355ac55c20" dmcf-pid="HzO2tlzTWc" dmcf-ptype="general">지우는 "헤어진 지 한두 달쯤 알게 된 게, 내가 원래 의심을 하던 사람이 있었다. 되게 찜찜했던 사람이랑 내가 살던 공간에서 살림을 꾸렸더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더욱이 그 상대가 "나를 언니 언니 하던 직장 동료였고, 심지어 유부녀였다. 내가 그 결혼식에 같이 갔었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df54ba6d0002a165bc9857e10dbe06a00b6433f0556609ee872c35aca26d1ff" dmcf-pid="XqIVFSqyWA" dmcf-ptype="general">지우는 "내가 더 상처받은 건 숨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더라. 불과 한두 달밖에 안 됐는데"라며 깊은 배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반대가 심했던 결혼이라 부모님께도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감내해야 했던 아픔까지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ZIQTkeIilj"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a769f55132498d08b4d194645b943308f9353ba5281e0126df9f61df79c1ecf4" dmcf-pid="5CxyEdCnTN" dmcf-ptype="general">[사진] ‘돌싱글즈7'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세 연하♥️’ 조세호, 아내에 “170cm야” 거짓말…166.9cm 들통에 ‘성적표 들킨 기분’ 07-28 다음 마블, 수년 만에 부활 신호탄…'판타스틱4' 전세계 3천억원 수입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