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子 시안, 차세대 축구 유망주 “목표=아빠 344골 기록 깨는 것” (‘내생활’)[순간포착]

작성일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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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1282ee8266d4890127f4f0313547478688c30058597ffc0b63803a6af3a860" dmcf-pid="YkXnYrFO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063405590secz.png" data-org-width="650" dmcf-mid="xaXnYrFO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063405590secz.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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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1d1e122160643ebded3aaa6d0e60fa04f9033c3d5e5d5b8c8fc46e869f79f47" dmcf-pid="GEZLGm3ICN"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시안이가 아빠 이동국 기록을 깨고 싶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a69cf9012aafc654ad55e087ccea7d750954a4c4763fd265115e72ea9cee821" dmcf-pid="HD5oHs0CTa"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폭풍 성장한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자신의 목표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0b13bf9d8936d673b63fbac392305e6078ecf1a92ba9c82268a919240de0180" dmcf-pid="Xw1gXOphTg" dmcf-ptype="general">이날 박주호 가족은 축구를 좋아하는 건후를 위해 인천에 위치한 이동국 축구교실을 찾았다. 폭풍 성장한 시안이의 모습에 장윤정은 “시안이가 저렇게 컸어?”라고 놀라워했고, 도경완은 “시안이가 축구한다는 말 들었는데 정말 장난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40eef66dd9ecae42c0bf512b7293ac68cacaf8202d7adc0d46ef60ea5b6262f" dmcf-pid="ZrtaZIUllo"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시안이는 8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현재 지역구 유소년 축구단 선수로 활동 중이라고. 이에 박주호는 “시안이 같은 경우는 축구선수로 성장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e72c2ce57e9996b46cab26a30d9cf14fc8d5273e28168bea5a27092baa0d5e" dmcf-pid="5mFN5CuS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063405854pyjq.jpg" data-org-width="530" dmcf-mid="yuQW8Udz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poctan/20250728063405854pyj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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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809b9302e08bbf0a03167c93dfe70ad7bdc08bc45b8176c61217ba0391e7858" dmcf-pid="1s3j1h7vyn" dmcf-ptype="general">실제로 시안이는 수준급 실력을 발휘했다. 건후와의 대결에서도 한 번도 봐주지 않고 현란한 드리블을 뽐내는 가 하면, 축구교실 선수들과의 시합에서도 주장으로서 카리스마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3db6e2f3142394b0cfa627f67d1b2eb86146e217537c98c2bcdbe88a33a5d45" dmcf-pid="tO0AtlzTvi" dmcf-ptype="general">시합이 끝나고 건후는 “형은 목표가 뭐냐”라고 물었다. 시안이는 “목표는 아빠 기록을 깨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국은 총 844 경기 출전해서 344골 기록을 했다고 했고, 시안이는 “들어보니까 못 깰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998ef81dd05e6695b8f59be1154e179f7cff8b4b19ac9444c8ece45652b531d" dmcf-pid="FnlPIaWASJ" dmcf-ptype="general">반면 축구 선수로서 실력을 인정 받은 건후는 인터뷰를 통해 "동국 삼촌이 축구 선수 생활이 길었다. 그래서 저도 삼촌 기록 깰 거다. 전 아무래도 공격수인 것 같다"라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3LSQCNYcld"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425f1bc1de2dd52a811c6f1d7a9bf930e75437f7d5b763ffd825f49cad5893fd" dmcf-pid="0ovxhjGkye"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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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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