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김준호·김지민 양쪽으로 '통 큰' 축의금 작성일 07-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oB9tQ0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27fa55c1f6ffcde87cf0df0517a9628e920103c3b11db672880984b315a773" dmcf-pid="G3N9f0Ru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mydaily/20250728060128335jfbt.jpg" data-org-width="600" dmcf-mid="WZi7BZ8t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mydaily/20250728060128335jf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88e1428704f13e22c26de9ba65c5c16161ea84dc9764ef9a83477dbcb85a8d" dmcf-pid="H0j24pe7D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이영자가 '통' 크게 축의금을 냈다.</p> <p contents-hash="b68ca8fb1f7e0e288e82f396fd0b6d99f2a64d07fa7443a36ec8b0ac50cb1c6b" dmcf-pid="XpAV8UdzrD"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e446d1a1e058a24599530a6eb6194ac17f0c5045826c3628bdee25b36743e7a" dmcf-pid="ZUcf6uJqDE" dmcf-ptype="general">결혼식 아침부터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며 휴대폰을 계속 쳐다보던 김준호는 "못 온다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지민도 "나도 지금 못 온다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f725b80c9a829f4a5635bee9a66303b8846aa7e8dc218e208d3a3d04cb73e87" dmcf-pid="5uk4P7iBIk"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영자 누나도 뭐라고 했다며'라고 묻자 "이영자 선배님이 어젯밤에 축의금을 되게 많이 보냈다. 양쪽 다. 전화와서 '못 온다고 이야기하려고 미리 보내신 거죠?'라고 물으니 '지민아, 나 이미 와 있어. 이미 먹고 있어. 내 건 두 개 준비해라. 특별히' 그러시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13d1502681a13670dee13fd4667f593b055e2c7116f61c5e7809f6a860cae8" dmcf-pid="17E8QznbIc" dmcf-ptype="general">이어 김준호는 '지금 계속 축의금이 들어와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거다. 답장을 해야 하니까. 오빠도 들어오지 않냐'고 김지민이 말하자 "내가? 아니다. 난 아마 현장으로 올 것이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eb5c3020d2cc79f9f06056695e86a3657f671ed098d474a0d148c7fbfccc8f0" dmcf-pid="tzD6xqLKEA"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그거 우리 부부통장에 보내기로 했잖아. 왜 안 보내냐. 메신저로 보내는 사람 많다. 메신저로 오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무슨 소리냐. 슈킹하지 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줬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도 침 꿀꺽~나폴리 피자부터 뉴욕 국밥까지..진정한 미식 여행 [톡파원 25시] 07-28 다음 ‘아빠 된’ 조정석, 보법 다른 ‘좀비딸’…흥행 연타 예감 [줌인]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