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이동국과 몸값 130배 차이 굴욕 “아빠 분발해” 子 일침 (내생활)[결정적장면]

작성일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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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e8470ed1ae3ca041ec47faa852ceec6917c292e22a653470fa4cfff66a6d62" dmcf-pid="yFbPTE5r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54406609jhoe.jpg" data-org-width="863" dmcf-mid="P2OWRbg2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54406609jho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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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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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54406795usef.jpg" data-org-width="863" dmcf-mid="QO6i5CuS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54406795us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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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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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Ymytg6DxW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8d49da4227ce75a26a3c97f629de9dc482670fe4d0ffbb2440fd09e688bd828c" dmcf-pid="GsWFaPwMyf" dmcf-ptype="general">전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아버지를 향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1faf766105c01946255f3c622d32d7f4cdee72ceaf44ff4e4cf042664d12fa47" dmcf-pid="HOY3NQrRvV" dmcf-ptype="general">7월 27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축구 재능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동국을 찾아간 건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46390605a48f2ee794a2e4ec4983f0acb3b23ea68023b991c960a5e854cbabe" dmcf-pid="XIG0jxmey2" dmcf-ptype="general">이날 박주호는 찐건나블리와 함께 '이동국 축구 교실'이 있는 인천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9bba80d393ac8b6ee3f96af3ed3617cdf58630fb8a8edc0ed943e9c31cda1f82" dmcf-pid="ZCHpAMsdS9" dmcf-ptype="general">이동국 축구 교실은 쾌적한 실내 경기장과 스케일이 다른 야외 잔디 구장을 보유했다. 박물관 수준의 트로피 진열장에 이어 건후는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라커룸에 방문했다.</p>
          <p contents-hash="65926a10a07a59263cd44fe9398b4a4e212d8a56ad2905de8fed3451005fd01e" dmcf-pid="5hXUcROJSK" dmcf-ptype="general">박주호 역시 축구 교실을 운영 중이나 라커룸은 막 짓고 있는 상황. 이동국 아들 시안은 "너희는 라커룸 따로 없냐"고 물었고, 건후는 "아직 안 만들었다. 우리 아빠 분발해야겠다"면서 "나도 이런 시설이면 잘할 수 있겠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24ab13c01595e0d8b3c8a2acecb08658db720806a042268fba4695b0104ba907" dmcf-pid="1lZukeIivb" dmcf-ptype="general">건후는 "동국 삼촌이 게임에서 비싼 이유가 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시설을 이렇게 지은 것 같다"며 이동국과 박주호의 게임 몸값을 비교하기도. 무려 130배가 차이 나는 몸값에 박주호는 "비교하면 안 된다. 공격수와 수비수 아닌가"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tS57EdCnWB"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v1zDJhLh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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