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최진혁, 母와 함께 사는 이유 “시간 총량 정해져 있어” (미우새)[결정적장면] 작성일 07-2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k6ScXD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063b925898e3e03e8d5a132112cde660bd3dcd75b0739408b11bf621b3e0de" dmcf-pid="7EEPvkZw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53643683xytp.jpg" data-org-width="600" dmcf-mid="pPmRYrFO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53643683xy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a9e87fcdb3f10371a73a61c6a176f9260fa0c383bd1a99f61a4c895958a02b" dmcf-pid="zsseGm3I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53643879ybay.jpg" data-org-width="600" dmcf-mid="UNwxyD1m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newsen/20250728053643879yb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qOOdHs0CW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ddfbd49a1965286e9e5a5eebb42a25499831135b487a849709cdfd65700d1e2d" dmcf-pid="BIIJXOphyD" dmcf-ptype="general">39세 최진혁이 모친과 함께 사는 이유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03dd5cf368b380130e67d20d7e520098d0297ad22ffdad1ec899c92b0a17d231" dmcf-pid="bCCiZIUlvE" dmcf-ptype="general">7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진혁, 윤현민의 모친 동반 여행이 계속됐다. </p> <p contents-hash="119b584a590b1f709c0a763aa95a49233169f32a2d3fda15201b78ce33f0a6b1" dmcf-pid="Khhn5CuSvk" dmcf-ptype="general">윤현민 모친은 아들과 따로 살며 함께 사는 최진혁 모자지간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윤현민 모친은 “함께 사는 게 부럽기도 하다. 외롭다는 걸 못 느끼고 살았는데. 나도 한번 같이 살아볼까?”라며 아들과 함께 살아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26d17427a12c68881c676797f6a1895553b637c2c1172fcc696e779ca7f34b8" dmcf-pid="9llL1h7vTc" dmcf-ptype="general">이에 윤현민은 기침으로 거부감을 드러냈고 최진혁 모친은 “엄마랑 살아보는 것도 불편함이 많아도 괜찮을 거”라고 권했다. 윤현민이 모친과 함께 사는 것을 추천하는지 묻자 최진혁은 “몽실이(반려견) 아프기 전에는 어떻게든 나가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0b30dc478e499a90ab2383444392cf9282220f58d6660c1ff0496426a737774" dmcf-pid="2SSotlzThA" dmcf-ptype="general">이어 최진혁은 “나이가 사십에 접어들어서 이제 연애하고 결혼해도 나이가 있다. 연애를 하려면 혼자 살지 않고는 불가능하더라. 직업이 데이트를 할 수가 없다.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 몽실이가 그렇게 되면서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의 총량이 정해져 있구나. 시간이 귀하게 느껴지더라. 사진 찍는 걸 싫어해서 어릴 때 사진은 다 울고 있는데 요즘에는 한 번씩 사진을 찍는다”고 변화를 말했다. </p> <p contents-hash="d91f322b79d639207df239f5480828eb525bfe6d048cc9ee315a077611ab0a89" dmcf-pid="VvvgFSqylj" dmcf-ptype="general">윤현민 모친은 “누가 엄마랑 산다고 하면 찡하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 내가 늙었구나 한다”며 감성적인 모습을 보였고, 최진혁은 윤현민에게 “밖에서 비즈니스 하듯이 어머니에게 해봐라”며 윤현민이 비즈니스를 할 때는 “가식덩어리”라고 일렀다. </p> <p contents-hash="22678a77fe14612c5680661561d516dd4b400815d0f963d6856731746b167c69" dmcf-pid="fTTa3vBWvN" dmcf-ptype="general">이에 최진혁 모친이 “너 나한테 비즈니스 하는 거냐”며 아들의 가식을 눈치 챘고 최진혁은 “눈치가 빠르다. 내가 그래서 피곤한 거다. 집에서도 일을 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4yyN0TbYCa"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8iiqDJhLC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결혼 11년 ♥이상순 점점 더 소중, 까부는 남편 인생 망쳐” (혜자의 뜰)[어제TV] 07-28 다음 [SC인터뷰] "2NE1 춤? 쉽지 않았죠"…'좀비딸' 이정은, 보법 다른 '만찢녀'(종합)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