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째 딸도 美 영재 캠프 보냈는데…"머리 지끈지끈해" ('내생활')

작성일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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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VfMYrY2XXk"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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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10asia/20250728000555930ubbu.jpg" data-org-width="1200" dmcf-mid="K3lxqxme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10asia/20250728000555930ubb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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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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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4f9f2f23b8efe620c3258a600f87d322653733cd4c9a33211da2ac533fe0132" dmcf-pid="4svQzQrRHA" dmcf-ptype="general">가수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둘째 딸 하영이 미국 영재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br><br>27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장윤정 가족의 미국 영재 캠프 참여기가 공개됐다. <br><br>
           <meta charset="UTF-8">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지난해 연우만 참가했던 미국 영재 캠프에 이번엔 하영이도 함께 참석 중이다. 같이 수업을 듣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br><br>앞서 장윤정의 첫째 아들 연우가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을 통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영재캠프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렸던 바.<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63b1293d4420cc7ca0d0a64951d6aaa3745dfa133b00a28dd91937669ec9a7" dmcf-pid="8OTxqxme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8/10asia/20250728000557221jzag.jpg" data-org-width="940" dmcf-mid="953NQNYc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10asia/20250728000557221jz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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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246ea2a72aad74387a8ad52cb07e0e055d80ff2f293878cb4cbdee4acd16e5e" dmcf-pid="6IyMBMsdXN" dmcf-ptype="general"><br>장윤정은 "잘 수업을 듣고 있는지 머리가 지끈 지끈하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도경완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br><br>이어 장윤정은 "남편은 촬영하고 끝나자마자 공항으로 가야 한다"고 언급했고, 이를 듣던 MC 이현이는 도경완에게 "슈스다"고 얘기했다.<br><br>이번 방송을 통해 장윤정 가족의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노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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