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조아름 "전 남편에 신뢰 잃어, 2~3개월 사이에 합의 이혼" [TV나우] 작성일 07-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mr8oTN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01c8df89c95acb0d83a7a67f04d64e3b03b01796e327d983ace0dfc29a967f" dmcf-pid="bosm6gyj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tvdaily/20250727232749313xvjq.jpg" data-org-width="620" dmcf-mid="qR68G7iB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tvdaily/20250727232749313xv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글즈7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e9e093cd65d9159db1d0ecc88a8105e99c7ef1d461e1511ea3e324da2d2e10" dmcf-pid="KgOsPaWAh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돌싱글즈7' 조아름, 김도형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68464ac52f6d1128925786c4929223341936f969c3c36c3334f3c86c91e55ba" dmcf-pid="96go7PwMCI" dmcf-ptype="general">27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들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f19c18c2f88eca0bf3a9d3e61d4a897be0664718b23b6233ad40c9411c46e42" dmcf-pid="2PagzQrRyO" dmcf-ptype="general">이날 조아름은 "어느 순간 전 남편한테 신뢰를 잃을만한 일이 있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가 어떻게 알게 됐다. 그래서 이제 나는 생각했다. 결혼생활을 이어 가야할지. 나는 그 생각을 가지고 결혼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없겠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c2c1a0d13ef69597bc3cdfae2794c5bd8d1e5bd01c91f3bd3dce1ea8aee373a" dmcf-pid="VQNaqxmeWs" dmcf-ptype="general">이어 조아름은 먼저 이혼을 제안했다며 "정말 2~3개월 사이에 합의 이혼했다"면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기는 했는데 그게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88f612ce667cedad193ec7a467849feaeb390324cba98f3579cec488fb5c736" dmcf-pid="fxjNBMsdhm" dmcf-ptype="general">김도형은 "부부끼리 다 싸우지 않나. 내가 결혼하고 나서 곧바로 해외로 가게 됐다. 해외에서 둘이 살게 됐는데, 처음엔 좋을 줄 알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15066a4cdb3034203108a2db2e1d7096d679633328fb39ed1d2316a2585bfe0" dmcf-pid="4MAjbROJTr" dmcf-ptype="general">또한 김도형은 "둘 밖에 없는 게 함정이 될 줄 몰랐다"면서 "서로 기댈 곳이 서로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게 나도, 그 친구도 힘들었던 것 같다. 사소한 다툼이 너무 많이 일어나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8a5cfa0db8c266ee9037044e81ef5096b0dd2a297cd139b828726d2aac2ff39" dmcf-pid="8RcAKeIihw" dmcf-ptype="general">김도형은 "설거지로 사소하게 다투게 됐다. 그때 정말 세상 끝날 것처럼 다퉜다. 그날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다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서로 자꾸 생채기를 내려고 하고 나는 왜 이렇게 반응을 하나 싶었다. 그날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결국 그만큼만 좋아했다는 게 내 결론이었다. 내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그 친구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다. 정확히 3일 있다가 그 친구는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c7d15c324090aa78f8d160b83b94f57206232a5029a10594d2fbebf42f9597f" dmcf-pid="6ekc9dCnC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돌싱글즈7']</p> <p contents-hash="24138476d7a983ce44e75fa7553ad4eb34bf1e18f5b67f417c08df3ee57d84cf" dmcf-pid="PdEk2JhLyE"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돌싱글즈7</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QJDEViloT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 이상혁, T1과 4년 재계약 '2029년까지 뛴다' 07-27 다음 이효리 “개들 싸움 말리다 손 거의 잘릴 뻔, 입원하고 수술” (혜자의 뜰)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