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전세→첫 집 산 이유 "생각 없었는데..마당에 반해"[노필터티비] 작성일 07-2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EXEnSgWK">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0oDZDLvaC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f7f750ba0642e95295f3f95ea855fe0f6f8c5597b0d94df3e9fabd065c9514" dmcf-pid="pxoSoQrR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나영 엄정화 /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tarnews/20250727223948342atrf.jpg" data-org-width="637" dmcf-mid="FiQDQbg2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tarnews/20250727223948342at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나영 엄정화 /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343b8579914e2a75af51587e130cdfdc5f7fb1a8b57d64d3556ab10e467e79" dmcf-pid="UMgvgxmelq"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마당이 매력적인 집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7be0c1736c0c40cbab7b7b74edad2359beced615187dfebbfb0dcfd5ae87a57f" dmcf-pid="uRaTaMsdlz"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슈퍼디바 엄정화 언니의 마당이 있는 아름다운 집으로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6b015c62df68bde53ec6918e9a8b2a8f39128f97f866aec6afbe498ac9c2354" dmcf-pid="7eNyNROJS7" dmcf-ptype="general">이날 엄정화는 이 집에 오래 살고 있다며 "여기 2008년 정도에 이사 왔다. '디스코' 앨범 냈던 시기와 맞물렸는데 당시 이태원에 살고 있었는데 전세를 알아봤다. 나는 집 꾸미고, 새로운 곳에 이사 가서 살고 이런 걸 좋아해서 굳이 집을 사고 싶진 않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888660f21da1b86bc58d3739ceea0bf0b7689130f81802f4224b8d3508dc031" dmcf-pid="zdjWjeIiWu"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이 집을 짓고 있었다. 하얀 집을 갖고 있었고, 마당에 있는 게 내 로망이었는데 이 집에 반했다. 이 마당이 좋아서 이사 갈 마음이 없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7b799d74afa0507fe83067108a5ea9c06b5a15e296f29c013f7a178a86e6dee" dmcf-pid="qJAYAdCnlU" dmcf-ptype="general">엄정화는 뒷마당을 소개하며 "겨울에는 불도 켜고, 봄, 가을에는 여기 나와서 식사도 한다"고 했고, 김나영은 "여기 되게 이탈리아 같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85d5602530b89ebf8323df7254471eb5874a09a49a35da92969afd33f0698df5" dmcf-pid="BicGcJhLTp" dmcf-ptype="general">이어 "서재는 좀 어두운데 나는 어두운 게 좋더라. 여기서는 아침에 성경도 읽고, 대본 읽고 그런 방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엄청난 트로피에 깜짝 놀랐고, 엄정화는 "가수 때 받은 거라서 엄청 오래된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1d321f76d024188c80db269b158bf1ca21eb7823b24d88bff46c5c8c1e55687" dmcf-pid="bnkHkilol0"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요리는 잘 안 하게 된다. 냉장고에는 야채, 계란, 밖에서 촬영하면서 스태프들하고 밥 먹고, 집에서 일상적인 밥은 안 먹는다. 요즘 찍고 있는 드라마가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14fc78f40277fe15b66270fcccc897ab420f81816d58543ca010bfc78173dd4" dmcf-pid="KLEXEnSgT3" dmcf-ptype="general">김나영은 "집 보고 나니까 언니가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더 좋아졌다. 사람들이 언니가 롤모델인 이유가 있다"고 했고, 엄정화는 "보통 사람들이 집이 그립다고 말하는데 집이 주는 위안, 편안함, 쉼이 있다. 또 그 사람 그 자체다. 집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9KQDQbg2CF"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민, 母축사에 오열 “아빠가 보면 좋아했을 텐데” (‘미우새’)[종합] 07-27 다음 '독수리' 윤박, 구속된 최병모 면회 "무릎 꿇고 사과하는 모습 볼 것"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