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무명→현재 "행사비 20~30배 이상 상승" 수입 고백('백반기행') 작성일 07-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fVSD1m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158ae13be4de456cbf974d7f7bbe6a26187e60797af3ea5cccf1c9e445675" dmcf-pid="UJiJtTbY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212840557jmdn.png" data-org-width="600" dmcf-mid="0lCI6qLK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212840557jmd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6d859291b1fd6066350d666849a271fe823f4a3c53a27c3138d7fa07a23b7e" dmcf-pid="uiniFyKGy7"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efe907ca3a67519559274b454df99a9a681198a5c58a2332ca941db02f863212" dmcf-pid="7nLn3W9HCu"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영탁과 함께 경기도 화성의 맛집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f59f469fa92934445b9654e2c666b07d2cd99fd074ebdac86bc80b7e3a5a3026" dmcf-pid="zLoL0Y2XWU" dmcf-ptype="general">이날 영탁은 "저도 어릴 때 만화 그리는 걸 좋아했다"라며 허영만 화백과의 공통 관심사를 이야기 했다. 이에 두 사람은 즉석에서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을 가지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6c618426d1e24bb30ec380ee2287b695e5022605a70645b68003fbcb1b8c9654" dmcf-pid="qogopGVZWp" dmcf-ptype="general">이날 허영만은 "행사 페이는 예전과 지금, 차이가 많나. 20~30배 정도 차이 나냐"라고 물었고, 이에 영탁은 "많이 난다"라고 인정했다. 영탁은 "트로트 앨범을 처음 낸 게 2016년이다. '누나가 딱이야'라는 곡이었다. 그 노래를 발매하고 처음 간 행사가 월미도였다. 한동안은 무보수로 행사도 뛰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da7ae2a57d9d1941295000a3376f29e26587a26be912d1e148a2d31054f289" dmcf-pid="BgagUHf5v0"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이날 영탁은 행사 징크스를 묻는 질문에 "팬들도 모르는 부분이다. TMI다. 최초 공개다. 공연 때는 늘 흰색 팬티를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흰 바지를 입는 경우가 있어 속옷 밴드 라인이 비치지 않도록 'MUSIC IS MY WIFE'라고 적힌 속옷을 착용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baNauX41y3"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혼' 이정은, 조정석에 감탄..."촬영 끝나자마자 서울行, ♥거미 위해" (미우새) 07-27 다음 55세 미혼 이정은 “조정석 같은 가정적인 연하남 좋아” (미우새)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