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子, 축구 선수 꿈..이동국 평가에 울먹 "父 바빠 연습 못해"[내생활] 작성일 07-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JUcJhLC7">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PViukilov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2cd92824228f3dbbd217b7dbe122a176828c4e59c0be9f96350c15fe7aa24" dmcf-pid="Qfn7EnSg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tarnews/20250727212948592gtlm.jpg" data-org-width="995" dmcf-mid="8R6Zn6Dx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tarnews/20250727212948592gt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a261bb38f7fb90d8a9c5ec5f1b7b9e9cdfff32099d5df7b66accb559027abd" dmcf-pid="x4LzDLvaWp" dmcf-ptype="general">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이동국에게 테스트를 받았다. </div> <p contents-hash="87314d8af03bf63a69fdf54d1b6f54f4a63c9103242cf002b0475ce0c42fba80" dmcf-pid="yh1Eq1P3S0"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는 축구 재능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동국을 찾아간 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55a3e8c71a7188bdb204d377e235f6d6d0c306a8dccc40dc4d585cae99e41d60" dmcf-pid="WltDBtQ0v3" dmcf-ptype="general">건후는 이동국의 축구 교실에 방문했고,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놀라워한다. 그는 "우리 아빠 분발해야겠다. 삼촌이 축구 게임에서 비싼 이유가 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이렇게 지으셨나 보다. 시설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15e07f93d18c4caf3ea906b4b30126a912dd7d97224917cbbc21e10f81ab018" dmcf-pid="YOXAuX41yF" dmcf-ptype="general">박주호는 이동국의 축구 교실을 찾은 이유에 대해 "팔은 안으로 굽는다. 건후에 대해서 좋게만 생각할지도 몰라서 테스트를 해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0244987f7c24113f19e681f7574b242b9be9d29ba14c587a12fee8ac5bdf0c7" dmcf-pid="GIZc7Z8tvt" dmcf-ptype="general">스피드와 체력은 합격점을 받았고, 리프팅과 트래핑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8살부터 축구를 시작해 지역구 유소년 축구단 선수로 활동 중인 시안이와 함께 테스트를 시작했고, 좌절을 경험했다. </p> <p contents-hash="6a4117452b6602a9a5c4a9332d4c5ccb0980de4e703580c22b29e101821e721f" dmcf-pid="HC5kz56FS1" dmcf-ptype="general">이동국은 "슈팅하는 건 좋아하는데 기본기 연습은 부족하다"라고 평가했고, 건후는 답답함에 눈물을 보였다. 그는 "마음먹은 대로 안 된다. 아빠가 일하러 가서 축구 연습을 못 하고 있다. 아빠가 일 좀 줄이고 저랑 축구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8652dbcface06f81c66432d35140fc504a143f382381e78d483bd0d0727be89" dmcf-pid="Xh1Eq1P3l5" dmcf-ptype="general">건후는 이동국 축구교실 선수들과 함께 축구 시합을 펼쳤고, 두 골을 넣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건후는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며 "시험 탈락이다"라며 "실력 발휘를 못 한 거 같다. 기본기를 많이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한테 좋은 경험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ZltDBtQ0yZ"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수리5형제' 엄지원, 안재욱 끈질긴 설득에 검사…"이미 임신 4주차"(종합) 07-27 다음 166㎝ 조세호 “174㎝ 아내에 170㎝라고 속였다가 들켜” 母子같은 투샷 공개(냉부)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