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트라이'를 믿고 보게 할 흡인력[MD피플] 작성일 07-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Lh8znb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81493dfb63135aa6527586f8260fd398b64e6e26528f39dc0771ad124b6085" dmcf-pid="2tAWR2j4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요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213234322vuvo.jpg" data-org-width="640" dmcf-mid="b6AWR2j4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213234322vu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요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3413bc60b07c4813951f7a1bfe4e3219fe0db1497858ef9681b1fb09327130" dmcf-pid="VFcYeVA8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요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213235565yebn.jpg" data-org-width="640" dmcf-mid="KbI3NROJ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213235565ye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요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d53cfd95098dd8688006b81eb8bf0e01f948ae05a2c215222202e4d1f1b477" dmcf-pid="f3kGdfc6m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배우 김요한이 앞으로 보여줄 '성장기'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d42d46bea3fe51e084aaba39350b554beb32f6b2911589bced4131bd0d747918" dmcf-pid="40EHJ4kPDo"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25일과 26일 첫방송된 SBS 금토극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한양체고 럭비부 주장 윤성준으로 변신했다.</p> <p contents-hash="564f20b12d8bcb32cce4415eec91a1f336b0c6aff91890f49cebc11cf3c3c266" dmcf-pid="8pDXi8EQEL" dmcf-ptype="general">극중 동생에게만 쏟아지는 관심과 기대 속, 묵묵히 자신과 싸움을 이어가는 모습을 눈빛·표정·발성 등 완벽한 3박자가 어우러진 호연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복잡미묘한 감정을 눈빛에 고스란히 담아내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92f94cb129744d63eace7d02988d1dddd75a7694e1503524b48f176eb8b1061" dmcf-pid="6UwZn6Dxwn" dmcf-ptype="general">여기에 넓은 어깨와 다부진 팔근육 등 탄탄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때로는 열정 넘치고 때로는 어린 청춘 그 자체의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327582416553f4f3c782a29786845f43bb32137bbd7e5e33032adaf5aa421364" dmcf-pid="Pur5LPwMwi" dmcf-ptype="general">2회에서 윤계상(주가람)의 감독 해임 건의안이 최종 부결된 데 이어 전국체전 우승팀인 대상고와 연습 경기가 잡히자 심란해진 김요한은 학교를 무단이탈해 본가로 향한다. 김요한을 기다리고 있는 건 텅 빈 집이었다. 엄마는 자신과 달리 모두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축구 국가대표인 쌍둥이 동생 윤석준을 케어하기 위해 모든 관심을 쏟았다. 내색하지 않으려 하지만 서운함이 어린 윤성준의 상처받은 얼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릿하게 했다.</p> <p contents-hash="a9dafc2a7a82ff28124c6bf17c66388e91409da6752a59d929cdfccef3ba6476" dmcf-pid="Q7m1oQrROJ" dmcf-ptype="general">연이은 맞대결에서 0점 패를 안겨준 대상고와의 결전의 날, 주장인 김요한의 존재감은 빛났다. 큰 점수 차로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담한 몸싸움과 날렵한 움직임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팀의 작전을 완성하는 핵심 선수로서 경기 종료 직전 상대 진영에 깊숙이 침투한 뒤 몸을 날려 트라이를 찍으며 첫 점수를 냈다.</p> <p contents-hash="3c6d8d58e2efbe965f9c562a878b9ac7cd7c84b5d3584002cf0b0561e2d2ed5b" dmcf-pid="xzstgxmemd" dmcf-ptype="general">경기에서는 졌지만 윤계상의 작전 덕분에 0점 패를 벗어났고 김요한은 점차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앞으로의 성장 서사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5f8d47ae9d91a0e102786bf37a1f852627af16726ab3d20b6e81b5569a19412" dmcf-pid="yE9oFyKGme"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子 연우, '美 명문대 영재' 합격 후…"몸이 안 따라줘" 스트레스 고백 (내생활)[종합] 07-27 다음 "후스 데얼?" 보이넥스트도어! 모두 담기엔 KSPO돔 작았다…첫 단독 투어 성료 (종합) [스한:현장]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