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子 건후, 이동국 축구교실 시설에 감탄 “우리 아빠 분발해야” (‘내생활’)

작성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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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poctan/20250727210459496wygb.png" data-org-width="650" dmcf-mid="59eBbFxp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poctan/20250727210459496wyg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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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fac68ffc4a373ca34c754564fc5d866c7bf941b51e78483a18bd6ce27be17bd" dmcf-pid="3dFmz56FhA"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박주호 아들 건후가 이동국의 축구 교실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821cd20b239d87914980e862fc2cd2cbc8112064ef348ef3e6c1f06cfaa29a8d" dmcf-pid="0J3sq1P3Tj"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생애 첫 원정 축구 경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0b94a806d3468199cdde74d9e8b57b382ad4988d8822a9c31dbe1b2bfc7af8a" dmcf-pid="pi0OBtQ0CN" dmcf-ptype="general">이날 박주호 가족은 축구를 하고 싶어하는 건후를 위해 이동국과 아들 시안이를 찾았다. 시안이 등장에 “시안이가 저렇게 컸냐”라며 장윤정은 깜짝 놀랐고, 박주호는 현재 지역구 유소년 축구단 선수로 활동 중인 시안이에 대해 “시안이 같은 경우는 축구선수로 성장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238a0bde676fc78ecfe733f2da6e298a6b7858a8fa0205e6ca3c8387d6092e" dmcf-pid="UnpIbFxp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poctan/20250727210500784ageg.jpg" data-org-width="530" dmcf-mid="1R0OBtQ0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poctan/20250727210500784age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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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d1b5e147cc955975e39d9d06e663151eee712aeca43e80b7eb90cdbc7cbba0f" dmcf-pid="uLUCK3MUvg" dmcf-ptype="general">이동국은 “사자 동굴에 왔다. 여기 와가지고 정신 못차리면 죽을 수 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라고 말해 건후를 긴장하게 했다.</p>
          <p contents-hash="1baf68dafdf91403d94b54dbc3670cd8f63bf63195fb37e708da7cc9ca044b2d" dmcf-pid="7ouh90Ruho"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건후는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로커룸을 보더니 “우리 아빠 분발해야겠다”라며 “나도 이런 시설이면 잘할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박주호는 “하고 있다. 짓고 있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57f8c4fcf6cb95d7ec9829aac82ce413d892a4817c30110064ebb77b92f3815" dmcf-pid="zg7l2pe7TL" dmcf-ptype="general">또 건후는 “삼촌이 축구 게임에서 비싼 이유가 있었다”라고 했고, 박주호는 “그걸 비교하면 안되지”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건후는 “게임에 동국 삼촌이 더 비싸다. 돈을 많이 벌어서 이렇게 지었나봐요. 시설이 짱 좋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75f609583767376f2b347ae4064a96df6f7210042a56d9271274860b1c90656" dmcf-pid="qazSVUdzTn"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7e46ffa1995c7aae67e718c7e904f3dec60e08adab2863cfe56a8308adc92196" dmcf-pid="BJ3sq1P3vi"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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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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