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비스티 보이즈', 4개월 술 마시고 토하고 반복" 작성일 07-2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aRXh7v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ed5d28bf73d98f3bfec9602090861ab273528d2417f35a64c478993bf56418" dmcf-pid="HI6BsNYc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계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202128494emjm.jpg" data-org-width="640" dmcf-mid="Y6b3AdCn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202128494em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계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7e4b6ec9cd4e7dd234a08c59760a4d8a770f90d2a06c6417420d6dfc929696" dmcf-pid="XCPbOjGkr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윤계상이 영화 '비스티 보이즈'로 얻고 잃은 것을 말했다.</p> <p contents-hash="2d1381ba1f4ad9cbf229bc52f650dfd00f26ec89adb74638463af649590780a3" dmcf-pid="ZhQKIAHEDo" dmcf-ptype="general">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윤계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2d547c998789346ccb82035ce601f6116ca446bb4091b52e46f773f07abfa4e" dmcf-pid="5lx9CcXDEL"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 '비스티 보이즈'는 위험한 캐스팅 아니냐. 촬영 이후에 생각되는 이미지가 사실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정재형의 물음에 "너무 잘하고 싶었다. 잘하고 싶어서 그렇게 살았다. 그 배역으로"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cbe83db7290e14d3595738f58303ac4c82009f54681930e748961221d577df3" dmcf-pid="1SM2hkZwmn" dmcf-ptype="general">이어 "간단합니다. 여러분, 연기 잘하고 싶으면 그렇게 살면 돼요. 4개월간 계속 술 마시고 토하고 밤에 일어났다. 진짜 매일 토했다. 나는 술을 아예 못하는 사람이었다. 호스트들 이야기가 그냥 그거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b24b0555a425a4da504cc66382ced4118591770c4da5fd155d527ab6b1776380" dmcf-pid="tvRVlE5rEi" dmcf-ptype="general">'끝나고 영화가 잘 될 줄 알았냐'는 질문에 "영화로서는 (최종스코어)70만명이라서 기대보다는 좀 안 됐지만 평이 좋았다. 내가 아이돌이기 때문에 남자 팬들이 없었고 90%가 여자 팬들이었는데 이 영화 덕분에 남자 팬들이 40%로 늘었다. (캐릭터가) 욕하고 그러니까 여성분들은 진짜 싫어하더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영만, 43세 노총각 영탁 저격 “왜 아직 결혼 안 해?” (백반기행) 07-27 다음 보이넥스트도어, 이 공연 맛집 핫하네 [리뷰]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