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나만의 공간 갖고파…집에서 멀수록 좋다" 작성일 07-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런닝맨' 2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h3sNYc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d1959255eeb454481700fd8c4bdf4a6c4dfb9ee41c55ec76812f1654b7695" dmcf-pid="tHl0OjGk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1/20250727191146119ogjy.jpg" data-org-width="1357" dmcf-mid="fWQ0SOph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1/20250727191146119og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런닝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7d75a60f0bb254d8bc44be0813bba5a89f6a2b6f75900922539cfbde0caf03" dmcf-pid="FXSpIAHE5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방송인 지석진이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1e8c28d04c684e9266b11fc72351a1e36efb97b98c97568fbd476c79fc493f" dmcf-pid="3ZvUCcXDZV"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의 집들이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76f7c3d6caf2aaf2b2ca376463d25b374921b0f3418682301451299504cf5e3" dmcf-pid="05TuhkZwX2" dmcf-ptype="general">이날 지예은의 음식 준비가 길어지자 지석진은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집안을 서성거리며 구경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멤버들에게 "집이 되게 좋다, 이런 건 얼마 하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형, 혼자 살고 싶으시냐, 왜 이렇게 자꾸 아련하게 보냐"고 물었다. 하하 또한 "가끔 이렇게 와보면 부럽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석진은 "혼자 살고 싶다기보다는 또 다른 공간, 세컨하우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20c9370e45136204c1daa12ad261b52c9e77c146e0e1626107d3c8e0fa7e98" dmcf-pid="p1y7lE5rH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튜브도 찍고, 게임방도 하나 만들어 놓고 안마의자도 갖다 놓게, 왜냐면 결혼하고 나면 일이 없어도 나가면 서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러니까 형은 공간을 갖고 싶은 거 맞죠"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발끈하며 "그럼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그냥 사무실 하나 생각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김종국이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는 나쁘지 않다"고 물었지만 지석진은 "(집에서) 멀수록 더 낫지 않을까"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UtWzSD1m5K"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계상, 연기 데뷔 당시 변영주 감독에 독설 "생각없이 온 것=불쾌해"('요정재형') 07-27 다음 민주주의 위협하는 법원? 영화계 '생존의 연대' 시작됐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