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전남친 폭로' 서민재 "혼자 만든 아이 아닌데 혼자 알아서 하란 말, 인격 말살" 작성일 07-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ukcgyj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4423039ee8562dd8f8917254d2866426f94f408e8a7981a20d43311596bb1a" dmcf-pid="WR7EkaWA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서민재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190405103wcwm.jpg" data-org-width="900" dmcf-mid="4uwbBUdz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190405103wc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서민재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87aa03f632a4de205f035e91b5950563f9e9548c3427160cacb081fa842075" dmcf-pid="YezDENYcW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임신 이후 잠적해버린 남자친구 A씨에 대한 울분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387dba6e73bd1485f18e9738368e08bfe08df5f5cd2313a410cf5a5ef6d7af9" dmcf-pid="GdqwDjGkCy"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내 뱃속에 생긴 생명이지만 혼자 만든 아이 아닌데 혼자 알아서 하란 말은 얼마나 말도 안되고 인지 공감 능력 낮은 소리인지"라며 "아무리 아이를 버리고 싶어도 자기 행동에 대한 결과는 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 본인 의사가 어떻든 아이의 친부란 이유만으로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사회적 도덕적 의무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나는 임신한 상태로 모든 약속을 저버린 상대에게 외면 당했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핑계를 만들고자 한 고소와 비방으로 인격을 유린 당했다. 그래도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키는 것이다"라고 적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e4518935c47b109a4fe01a4fd9a722fb0fbb8915b7281558e49efebb7917fd1" dmcf-pid="HJBrwAHEhT" dmcf-ptype="general">또 서민재는 "친부로서 생명에 대한 최소한 도리와 의무는 해야 한다. 무시하고 외면하는 것은 인격과 생명을 말살하는 행위이다"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155fdcb3d5f2e1ca6737167c4181a4285072d28923984a8bcf7c065101ac2a41" dmcf-pid="XibmrcXDCv"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서민재는 "아기 친부는 여전히 연락 없고 저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라 제가 연락을 취할 수도 없습니다. 당사자가 본인의 책임이나 도리는 외면하면서 본인이 소속된 바이크/자동차 동호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 본인의 아기를 가진 저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닌다는 제보를 여러 창구를 통해 전달 받고 있어 향후 대처에 대해서는 고려 중입니다"라며 근황을 밝힌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b46bf2164b8daaea39bffd451a2b0fc6de36babe7559c6fd57073478d621e" dmcf-pid="ZnKsmkZw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190406428ykkt.png" data-org-width="600" dmcf-mid="x7i5ZW9H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tvnews/20250727190406428ykk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d27bb24760a8a1127fb94e06bddb6a5c1a9844f5fc17fb4077e9eeb37e2953" dmcf-pid="5L9OsE5rvl"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출산 예정일 역시 12월 13일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d213fc2c475ed4b91b7d2e29d2afaefabfbd48f6e129ec964a3c9d123443dec" dmcf-pid="1o2IOD1mlh"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임신 사실과 남자친구의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는 임신 이후 연락이 두절된 남자친구를 폭로하기 위한 것으로, 서민재는 남자친구의 출생년도, 실명, 대학교, 학과, 학번, 남자친구 부친의 실명과 대기업 임원이었다는 점 등 신상을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6dc8b474b5dfd9109640caf4fa3354205cb44f230ac966a7668aa3fb03c1b03d" dmcf-pid="tA6vSOphSC" dmcf-ptype="general">결국 남자친구는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하고 있고, 서민재 또한 변호사를 통해 반박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서민재는 SNS를 통해 "최소한의 도덕성이라도 있으면 연락해. 넌 학교도, 회사도 잘 나가고 있니?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 아프고 힘들어서. 매일 수십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틴다"며 남자친구를 향한 글을 게재하며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FcPTvIUly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200억 대작, 시즌2로 돌아온다…금토극에서 일요극으로 변경 ('카지노') 07-27 다음 “소리질러!” 보이넥스트도어, 첫 단콘 ‘아이 필 굿’하게 피날래 [종합]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