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아브라카다브라'로 100억? 400만 원 벌어" 작성일 07-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8lwAHE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33e9c914eebd9ff663bccf3c55616742c3934bd1c2d211ad5b020fefd91382" dmcf-pid="pkPvmkZw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윤정(가운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171243970vcrq.jpg" data-org-width="640" dmcf-mid="32wB3Z8t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171243970vc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윤정(가운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e4f22fe15d228da87a725a3f3b1be7ec193b242d3ab68faf9abd0e1baa800d" dmcf-pid="UEQTsE5rI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레전드 춤'으로 큰 돈을 벌진 못 했다.</p> <p contents-hash="c04b3d5addf39c62767da8155e4367e1ca13a9ee97ed598dab8fcbfac401f288" dmcf-pid="uDxyOD1mw5"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서는 '뛰어야 산다 매일 러닝하더니 사람 된 분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1e474f601ecda66343f0b5988e951a723edbf3de8258acad3593a3073133cec" dmcf-pid="7wMWIwtssZ" dmcf-ptype="general">카라 '미스터'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EXID '위아래' 등의 안무를 만든 배윤정은 '솔직히 곡이 좋아서 뜬 거냐, 안무가 살린 거냐'는 물음에 "안무가 살렸다"며 "지금은 잘 만들어가는 단계인데 나 같은 경우에는 (저작권) 그런 게 없었다. 누구한테 들었는데 중국에서는 브아걸 '시건방춤' 만든 안무가가 몇 십 억을 벌었다는 얘기가 있다. 사칭으로. 그 안무를 자기가 만들었다 하더라. '내가 브아걸 안무가'라 하고 돈을 많이 벌었다더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75aa3009de4558a5121b44cd126e7f18839a17d38f4d3ebe4612c78641001ce" dmcf-pid="zrRYCrFOwX" dmcf-ptype="general">배윤정은 "지금은 안무가들이 엄청나게 큰 금액을 받고 일하는데 우리 때는 사실 기획사 사장님하고 친하면 '깎아 줘' '그냥 줘' 하면 그냥 해주는 시스템이었다. 그래서 큰 돈을 벌지 못했다" "'아브라카다브라'가 뜨고 나서 김이나 작사가랑 다른 사람들은 엄청 많이 벌고 회사도 100억을 벌었다더라. 근데 안무가만 400만 원에 끝났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풍악을 울려라”…임영웅의 귀환 07-27 다음 보이넥스트도어, 첫 투어 파이널·체조 입성…'나이스 가이'로 포문 [MD현장]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