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폭염처럼 뜨거운 미담 폭발…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화제 작성일 07-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VKOD1m0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2c6e019d772267db1a8980dfba78063bed99c165c84bf945a3f8690e328ed1" dmcf-pid="pbNo3Z8t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NS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khan/20250727161239890omqh.png" data-org-width="649" dmcf-mid="FTnvx4kP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khan/20250727161239890omq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NS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2b5300805d4593dade8ecee8c889aeac78049e1babba0656eb2221516a46fc" dmcf-pid="UKjg056F3y" dmcf-ptype="general"><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5f8b4ca3fe475b2dc21443874d75eb9bebaacc8aad9fb9fafe2b7a59bf5fe5" dmcf-pid="u9Aap1P3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NS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khan/20250727161241358cgkf.png" data-org-width="597" dmcf-mid="3DKqrcXD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khan/20250727161241358cgk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NS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15b76f7e152ca56592734a643463a56276e9a3840254fcf5c1ce03a3bd3d31" dmcf-pid="72cNUtQ03v" dmcf-ptype="general"><br><br>폭염보다 더 뜨거운 가수 이효리의 미담이 온라인을 달궜다.<br><br>27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동물보호소 관계자가 올린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따. 게시물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설거지를 하고 있다. 게시자는 “아이들(동물) 덥다고 쿨스톤을 가득 싣고 달려오신 우리 모두의 효리님”이라고 이효리를 추켜세웠다.<br><br>또 다른 사진에서 이효리는 커다란 돌판을 가리키며 목장갑을 끼고 미소짓고 있다. 관계자는“차갑게 배라도 깔고 있으라고 후원해줬다. 감사하다”는 글을 적었다. 헤당 돌판은 냉감 바닥재로 강아지들이 체온을 식히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br><br>누리꾼들은 “이 더위에 대단하다” “선한 영향력” “미소만 봐도 마음이 좋아진다” 는 반응을 보였다.<br><br>한편, 이효리는 최근 남편 이상순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후에도 3톤을 추가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 공사를 돕는 등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겜3 ‘5명 죽인’ 최귀화, 저 닮았나요? 07-27 다음 3G 종료 최대 걸림돌은 '엘리베이터' 비상호출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