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 진기주, 이렇게 예쁘면 반칙…후드 한 장에도 압도적인 분위기

작성일 07-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NgdQrRYK">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c98b192263728256f94b98dd8d5d7cc5b1ec388bc7222d51d4d460a3f59e7" dmcf-pid="6KJe62j4XB"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10asia/20250727152504420brqe.jpg" data-org-width="1080" dmcf-mid="FNeM4KaV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10asia/20250727152504420brqe.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배우 진기주가 압도적인 분위기의 야경 셀카로 팬들의 심장을 정조준했다. 진기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가 담긴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기주는 저녁노을이 번진 바다를 배경으로 블랙 컬러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드를 푹 눌러쓴 채 시선을 살짝 내리거나 바람에 휘날리는 앞머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기주의 모습은 그 자체로 화보다. 특히 조명이 얼굴을 비추며 만들어낸 뽀얀 피부 톤과 동그란 눈망울은 순수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82404b97445299efd3190b4fc5da35093c8d363773b7ab1368411cb367d15" dmcf-pid="Q2nJQfc6Xz"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10asia/20250727152505776aazj.jpg" data-org-width="1080" dmcf-mid="VBgLR6Dx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10asia/20250727152505776aazj.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일렁이는 강가의 조명과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셀카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딩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감각적인 화보로 승화시키는 진기주의 비주얼은 역시 배우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팬들은 "울언니는 늘 예뻐", "항상응원합니다", "촬영 화이팅해용", "니가 점점 더 멋져지네", "언니 너무 사랑해 영원히 응원할게" 등 애정 가득한 댓글로 응원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3c3bddf446194812b5f66df1d9dca879a980f2241d4357dd998abd99744b0" dmcf-pid="yI1Zyh7vtu"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10asia/20250727152507067yhix.jpg" data-org-width="1080" dmcf-mid="fjDkgJhL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10asia/20250727152507067yhix.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한편 1989년생인 진기주는 2014년 G1방송 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한 기자 출신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던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section> 
 </div>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기자 출신' 진기주, 이렇게 예쁘면 반칙…후드 한 장에도 압도적인 분위기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