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한혜연, 11kg 빼고 2kg 더 빠졌다…이틀간 "이사 완료" 새 출발 작성일 07-2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8Vqpe7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b39eab3678d9bca652a9f9a0940144fb507a839a22295a277aabece2c1646d" dmcf-pid="P76fBUdz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poctan/20250727152503165pmwg.jpg" data-org-width="650" dmcf-mid="8HP4buJq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poctan/20250727152503165pmw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227b9719bf5f3f7f51740cee73a419c15b272fa42dfe393abb8b1a59746b59" dmcf-pid="QzP4buJqlJ"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이사를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이사를 마쳤다.</p> <p contents-hash="d714bac60ed2ab6d626472b23bf53d36beed6b4965e9aa0281bde1c893247328" dmcf-pid="xqQ8K7iBSd" dmcf-ptype="general">27일 한혜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오랜기간 내가 살던 집의 임대인분은 진짜 배려의 아이콘 그 자체! 심지어 이사가는 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되는 입용 오일 선물까지 감동의 쓰나미. 이런 주인 없다며! 이사 당일 아무 것도 못 먹고 단백질 파우더로 떼우기 성공. 결과적으로 1주에 2kg나 더 감량”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c911b004f60b5282783378a1f103926c23b1ece26c71a29f912698615850847" dmcf-pid="yDTlmkZwhe"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이사를 위해 짐을 정리하고 새로운 집에서 짐을 풀고 있다. 한혜연은 “새 보금자리에 제대로 정리를 위한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팀 출격! 역시나 명불허전!!! 2일간 대장정은 대성공으로 마무리. 또 거의 10년간 소파에서 잤던 나는 침대는 위시리스트였는데 서비스에 또 감동의 도가니”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80cdbbe694e0dd11acee2683f470fe9578dcfcc939c168b4156377b3fddc565" dmcf-pid="WwySsE5rvR" dmcf-ptype="general">한혜연은 넓은집에서 정리 팀의 도움을 받아 짐 정리를 마쳤다. 특히 소파에서 주로 자던 한혜연은 침대까지 놓으면서 위시리스트를 채웠다. 특히 한혜연은 이사를 하는 과정 동안 2kg이 더 빠졌다면서 앙상하게 뼈만 남은 마른 몸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c5e5cb73a8fab8bd5b71388deb2ebec58b87dfdf34244b578fb07eebaa7cb54" dmcf-pid="YrWvOD1mCM" dmcf-ptype="general">한편, 한혜연은 배우 한지민 등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며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 출신' 진기주, 이렇게 예쁘면 반칙…후드 한 장에도 압도적인 분위기 07-27 다음 콜드플레이 콘서트 중 불륜 행각 이슈에 기네스 펠트로 등판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