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日 팬미팅 ‘윌다방’ 성료...‘형나잇’ 위한 ‘종합 선물 세트’ 작성일 07-2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0gkxme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93e9600184306435c354d19b1bbf6979f15be9082d70c0b00f1c42c096f1dc" dmcf-pid="uuZdgfc6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일본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bn/20250727141744273ynrk.jpg" data-org-width="500" dmcf-mid="pDPlYE5r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bn/20250727141744273yn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일본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972479a3b32e9c16a0abca46cdefe64efde3650322fcfcb37ae23ecc188475" dmcf-pid="775Ja4kPmg" dmcf-ptype="general">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일본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p> <p contents-hash="9e950a943934a4311e7505070ee88ee8b8f00ed52fa807c369d1b4328e60e96c" dmcf-pid="zz1iN8EQIo"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지난 26일 오후 3시와 7시, 일본 도쿄 GARDEN 신키바 FACTORY에서 팬미팅 ‘윌다방(ウィル喫茶)’을 개최하고 현지 형나잇(공식 팬클럽명)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2월 열린 단독 콘서트 ‘올 더 웨이’ 인 요코하마(‘All The Way’ in Yokohama) 이후 약 8개월 만에 진행된 일본 공연으로, 개최 소식만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7ff16617f594fd064eff0d3a93c6ca512578dae2427d7e207642d3eb7430ca9e" dmcf-pid="qqtnj6DxrL" dmcf-ptype="general">이날 케이윌은 ‘본 보야지(Bon Voyage)’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시작부터 감미로운 순간의 향연을 예고한 그는 일본어로 인사를 전하며 재회의 설렘을 드러냈고, 스페셜 MC 후루야 마사유키와 함께 본격적으로 팬미팅을 이끌어 갔다.</p> <p contents-hash="aed7f614a1eb1e9a58d47c2b8d541ac759b4f4662175ecaf69fb13d9fbb9e0be" dmcf-pid="BBFLAPwMsn" dmcf-ptype="general">첫 번째 코너는 팬들과의 Q&A 시간이었다. 케이윌은 팬들이 사전에 신청한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 받은 질문에 진심 어린 답변을 전하며 소소한 웃음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형나잇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준 그는 서울 명소부터 해외 여행지 등 직접 찍은 사진을 활용해 일상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더욱 포근하게 물들였다.</p> <p contents-hash="f477b07b618003677a7cbb241058837bb32046c63a6c2c7e2e3af836f0206ba7" dmcf-pid="bb3ocQrRsi" dmcf-ptype="general">이후 케이윌은 ‘이지 리빙(Easy Living)’ 무대로 명불허전의 가창력을 뽐내며 귀 호강을 선사했다. 이어 1회차에서는 케이윌이 직접 그린 그림과 재치가 어우러진 ‘케이윌의 변덕스러운 아틀리에’ 코너가, 2회차에서는 케이윌과 팬들이 함께 대표곡 인트로를 듣고 곡 제목을 맞히는 ‘인트로 퀴즈’가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p> <p contents-hash="7545ead96ec48e2dd87bbe29553359955e6d6775cdbb9200f1523a082e9c2bbc" dmcf-pid="KK0gkxmeDJ" dmcf-ptype="general">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교감을 나눈 케이윌은 ‘그게 뭐라고’ 무대로 다시 한번 깊은 감성을 전하며 공연의 흐름을 이어갔다. 잠시 후 무대에 재등장한 그는 요네즈 켄시의 ‘LADY’와 마츠바라 미키의 ‘Stay With Me’ 등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곡들을 커버하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고, 마지막으로 ‘선물’, ‘사귀어볼래’, ‘너란 별’, ‘My Last Love’, ‘나가면 고생이야’, ‘네 곁에’까지 총 6곡으로 구성된 스페셜 메들리를 선사하며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28f53837f6033f768534789cb3df9abd74c79ce73f2ffc97c8c3209e8e3e7114" dmcf-pid="99paEMsdwd" dmcf-ptype="general">공연이 마무리된 뒤에도 팬들의 앙코르 요청이 끊이지 않자 케이윌은 다시 무대로 복귀한 후, ‘내 생에 아름다운’과 ‘러브블러썸(LOVE BLOSSOM)’을 열창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c50d883d98a0fa94d3944d64abceec017e332f8692d856be3f8516ce92679670" dmcf-pid="22UNDROJIe" dmcf-ptype="general">케이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를 찾아와 주신 형나잇 여러분 덕분에 저 또한 정말 따뜻하고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꼭 다시 올 테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d4668886fe1d83cf583822b53c81f189dd7d1364f4330d0cfd83cc3d5e3b0b4" dmcf-pid="VVujweIimR" dmcf-ptype="general">한편, 케이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6d50c4df3b9c944ddb384eed4f65b895f3635c23ac83b6339008c1b0fa5a82" dmcf-pid="ff7ArdCnDM"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c3161dd0ada712a49a434cdc3a59879e4bbff080adc66a2aa229a215bdec9608" dmcf-pid="44zcmJhLOx"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법스포츠도박 ‘기승’→‘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서 최대 2억 원 포상금 받을 수 있다 07-27 다음 '40대 돌싱' 오윤아, 나이 믿기지 않는 민소매+치마 패션…10대 소녀라 해도 믿겠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