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견고한 사이버보안 체계 없이 AI 3대 강국 불가” 작성일 07-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sVM7iB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89f7f5b2261fc41caa729954f9c7987151538f4661bdb93822052b90aed95" dmcf-pid="zIOfRznb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AI바이오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etimesi/20250727142056134ifqi.jpg" data-org-width="383" dmcf-mid="uw7Dhgyj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etimesi/20250727142056134if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AI바이오 전문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8a51a570661083acd54b18a7c12623c61d89a47610de4f28350de4451bd9de" dmcf-pid="qCI4eqLKsd" dmcf-ptype="general">“국가 정보보호 체계를 대개편해 인공지능(AI) 시대를 지탱하는 견고한 사이버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이끌겠습니다.”</p> <p contents-hash="8149e3d383bcff3a7974cdc30becdf67af91a10f00a2a9aaa878cc11b39d8dc9" dmcf-pid="BhC8dBo9me"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해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c1908e3b544d2081fc0c8572f79985cdd6e6d28e37f9eaad92b5df094a7643d" dmcf-pid="blh6Jbg2O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 배경에 대해 “올해 4월 발생한 SK텔레콤 침해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불편을 겪은 후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AI 발전과 함께 사이버위협 또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빈틈없는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d941edfaef3eecc7ac2f3f114ca6efae083e59bacf82cbda1ff67f32a6abae" dmcf-pid="K03jmJhLEM"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와 KISA는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사이버위협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침해대응 시스템에 AI를 도입해 사이버위협에 대한 탐지 역량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3db43dfce4e6ebbe3bc5c37769571ee0bba98192391bd0390d6c5b00518258a1" dmcf-pid="9p0AsiloDx"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AI와 바이오 등 첨단 과학기술 간 융합, AI 고속도로 구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견고한 사이버보안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모래 위의 성처럼 금방 무너질 것”이라며 “사이버위협의 선제적 탐지 및 신속한 침해사고 조사·분석을 위해 침해대응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98a519b15bafb061221382f29d8549f49d9e95e86d390b1eff24e78ef4a422" dmcf-pid="2UpcOnSgOQ" dmcf-ptype="general">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랫폼→TV 결합의 좋은 예..'카지노', 오늘(27일) 시즌2 공개 07-27 다음 마블 영화에 접목한 1960년대... 이유 있는 선택이었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