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감독도 ‘천만’ 감독도 반했다…‘좀비딸’ 셀럽 추천사 작성일 07-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QLSNYc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140d84b9a05c0bd9269c9884f7e57100a53938d049eee754a10e3dae57ff56" dmcf-pid="9txovjGk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E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lgansports/20250727141437205jhse.jpg" data-org-width="800" dmcf-mid="bMMgTAHE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lgansports/20250727141437205jh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EW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73c3facd64ef710e3793986b96af02c4affa146f0e232942c3ff4a7af8175a" dmcf-pid="2FMgTAHEI5" dmcf-ptype="general"> 배우 신하균, 지창욱부터 국내 대표 감독들까지 ‘좀비딸’에 찬사를 보냈다. <br> <br>배급사 NEW는 영화 ‘좀비딸’의 개봉을 셀럽 추천사를 공개했다. <br> <br>먼저 신하균은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라는 평을 남겼고, 전미도는 “여름의 남자,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이라며 “천만 가자”라는 응원을 보냈다. 정상훈은 “가족과 꼭 보면 정말 좋은 영화”, 송은이는 “좀비답지 못하게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 하트 다섯 개”, 이재욱은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호평했다. <br> <br>이어 지창욱은 “‘좀비딸’ 정말 너무 너무 좋았다. ‘좀비딸’ 도른거야”라는 유쾌한 찬사를 보냈고, 정은지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좀비는 처음”이라는 말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r> <br>이외에도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김대명), “웃다가, 울다가, 내 배꼽 어디 갔음?”(이상이), “재미, 웃음, 감동. 근데 엄청 귀엽다”(싸이먼 도미닉), “많이 웃고 눈물도 흘리고, 오랜만에 걸작”(조한철), “믿고 보는 선배들 덕에 2시간 동안 웃고 울고 간다”(서은수), “착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마법 같은 영화”(고준) 등 찬사가 이어졌다. <br> <br>감독들도 높은 점수를 줬다. ‘오징어 게임’ 연출자 황동혁 감독은 “‘좀비딸’ 너무 재밌다. 즐겁게 웃다가 보니 어느새 끝”이라는 후기를 남겼고, ‘핸섬가이즈’ 남동협 감독은 “올여름 넘버원! ‘좀비딸’이 제일 잘 나가”라고,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은 “천만영화 예약된 ‘좀비딸’”이라며 ‘좀비딸’을 추천했다. <br> <br>또 “역시 여름의 남자 조정석! 올여름도 역시나”(한준희 감독),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울고 웃고 다 한다”(김세휘 감독), “좀비와 함께 마음 따뜻해지는 여름 되길”(엄태화 감독), “팀 버튼의 ‘가위손’을 다시 본 느낌”(이석훈 감독), “‘좀비딸’ 진짜 진짜 재밌다”(추창민 감독) 등 응원과 호평을 전했다. <br> <br>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오는 30일 개봉.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내달 혼자 춤 춘다…'댄싱 얼론' 07-27 다음 배우와 관객 찬사 한몸에 받은 작곡가, 음악에 깃든 힘이 있었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