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원 "재혼 후 얻은 아들, 입양 절차 밟는 중…허가 쉽지 않아" ('조동아리') 작성일 07-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zGZm3I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ec3b384b2938c2041f60b4efc8b701b342b22f95651461793fa2a021b7e422" dmcf-pid="tPBX1Oph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Chosun/20250727133929543bdpr.jpg" data-org-width="700" dmcf-mid="XVuWHwts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Chosun/20250727133929543bdp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4728187d74c32f2d3beedd1bbb8a0c6be36dd0f28a23642bd7bb6e2ac981c6" dmcf-pid="FQbZtIUlF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조동아리' 윤기원이 재혼과 함께 얻은 아이 입양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41051f95aeedda7d56dc2875c999ed82d5da93f4c3b411e3da70f12a7c68685" dmcf-pid="3xK5FCuS7u" dmcf-ptype="general">27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전설의 KBS 7기 동창회 예비모임| 유재석이 장려상 받을 때 귀 후비며 나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배우 윤기원과 최승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713bcf31a93f0b3556bc0f6a4d5f3cef8ca67412cfe9d56ab4bde4cb59bc4ad" dmcf-pid="0M913h7vFU"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2023년 재혼한 윤기원에 "두 번째 결혼 한 거냐. 그 얘기는 괜찮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윤기원은 "괜찮다. 두 번 해보시라.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04f7b65429abe27be3caab71c08629fc2570a0240077b63e71c39f7a837bfb27" dmcf-pid="pBthvjGkFp" dmcf-ptype="general">윤기원은 아내와 만난 계기에 대해 "제가 22년 2월 쯤에 우연찮게 소개 비슷하게 만났다. 연락처주고 받고 해서 다음에 며칠 있다가 보자 약속했는데 다음날 저녁에 연락이 왔다. 왜 자기한테 연락을 안 하냐더라. 연락을 굳이 할 이유가 있냐 했다"고 떠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a4f419b1c27779b92b07a82504882590849d288e8b0b07defd078f5e8eca51" dmcf-pid="UbFlTAHE0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Chosun/20250727133929770tvqp.jpg" data-org-width="770" dmcf-mid="Zhmngfc6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Chosun/20250727133929770tvq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f127feb8677a996300de24eb6e319508f9c5e2162c1fd4a1c7173d8f0b7282" dmcf-pid="uK3SycXD33" dmcf-ptype="general"> 윤기원은 "결혼해야겠다 생각한 건 나중에 3~4번 만난 다음에 아내가 자기도 이혼한 경력이 있다고 말해줬고 또 3~4번 만난 다음에 애가 있다는 얘기를 했다. 당시 아들이 4학년이었다. 고맙다 했다. 만약 6개월 이상 만났는데 뒤늦게 말해주면 그거는 문제가 있는 거다. 빨리 얘기해줘서 고맙다 했다"며 "그러고 나서 한 달인가 지나서 4월 초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때 (아내가) 이틀 다 와서 자연스럽게 우리 식구들한테 소개가 된 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21a578d549d434beb585aa4f3b7bfe3ddccbdc6d20c4204b45203f2ecc97a0" dmcf-pid="790vWkZwUF" dmcf-ptype="general">윤기원은 "당시에 결혼하겠다 이건 아니었다. 서너 달 만나고 몇 개월 있다가 얘기했다. '1년 만나보고 우리가 결혼할지 말지 결정해보자' (했다.) 결혼하게 되면 당시 아이는 처가에 있었는데 결혼하게 되면 애는 데리고 오라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255ad5dedd743e8435ee181ae86aee7693521c85756756cc4672342655a4e7a" dmcf-pid="z2pTYE5rzt" dmcf-ptype="general">윤기원은 "지금은 입양 절차를 밟고 있다. 일반 입양이 있고 친양자 입양이 있는데 친양자 입양은 굉장히 절차적으로 허가 나기 쉽지 않다더라. 그래도 성본 변경 신청은 입양 절치가 끝나면 수월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qVUyGD1m01"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즈 2 플래닛’ 탐색전 끝났다! 하나의 플래닛에서 생존 경쟁 펼칠 80인 확정 07-27 다음 유아·뷰·시안, '하우스 오브 걸스' 우승…女 인디 싱송라 서바이벌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