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임슬옹 데뷔시절 기억 나...딱 보고 잘될 줄 알았다" ('라디오쇼') 작성일 07-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IS1Oph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cb1a87df65253b8b8af7a15cbc3bee57a8e7d8813e41de3f1b8a9adc3d85b7" dmcf-pid="2prIHwts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tvreport/20250727123349204oxns.jpg" data-org-width="1000" dmcf-mid="KKZPoVA8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tvreport/20250727123349204oxn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182b2ee4e8aa3f394bea4c313ed33436d764d65588f6607909a78865a76815" dmcf-pid="VUmCXrFO5W"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가수 임슬옹의 데뷔시절을 떠올리며 잘 될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ecf4a6af7764de4f97403c4018f468590a7f10b50f0a2203dcc749e7c5b4360" dmcf-pid="fushZm3IXy" dmcf-ptype="general">27일 KBS쿨FM '라디오쇼‘에선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임슬옹과의 전화 토크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6dd9ea912b3c6208f6ea87fe59c969ebe1a2d108be9c97302d18fe02105765ba" dmcf-pid="47Ol5s0CGT" dmcf-ptype="general">2AM 임슬옹은 과거 데뷔했을 때 박명수와 함께 첫 예능을 같이 했었던 추억을 소환했고 박명수는 “맞다. 지금도 기억이 난다. (당시에) 임슬옹 씨 딱 보고 보고 잘될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임슬옹은 “잘돼서 다행이다. 지금도 하고 있어서”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c0c89c0fd066f98162d8880f0875dd5dfc0aed94be3f24736f3db48193d75f41" dmcf-pid="8zIS1OphHv" dmcf-ptype="general">이어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냈다는 임슬옹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라는 질문에 “요즘에 계속 유튜브 채널도 많이 하고 듀엣이나 이런 음원은 많이 냈는데 솔로로는 오랜 만에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c774b88ddf57d40abd2a71cf4ac6abfbf7088641b661908cad041451eebd135" dmcf-pid="6qCvtIUlYS" dmcf-ptype="general">“요즘에 어떤 것에 큰 재미를 만들고 있나?”라는 질문에 임슬옹은 “요즘엔 유튜브가 제일 재밌는 것 같다. 시작한지 4개월 됐는데 왜 이렇게 재밌는 것을 진작 안했을까 생각하고 있다. 박명수 형 유튜브 채널도 많이 보며 참고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p> <p contents-hash="9ebe05430e0747e1fb2ff7cb62ea2833d7a683c1ee22488bd868a12905530755" dmcf-pid="PBhTFCuS5l" dmcf-ptype="general">“여름에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리드미컬한 노래”라고 신곡을 소개한 그는 타이틀곡 ‘레인보우 라이트’에 대한 질문에 “사랑하는 사이에서 남자가 좀 더 좋아해서 애정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그런 곡이다”라고 노래의 내용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6dd1ce05b55b72a4fd66bc007b73fc4cc3b97c853f17be8356b5231c21a0c2b" dmcf-pid="Qbly3h7vHh" dmcf-ptype="general">또 “민생회복쿠폰을 받아서 처음에 어디에 쓸 건가?”라는 박명수의 공식 질문에 임슬옹은 “장보는 데 쓸 것 같다. 어머니랑 같이 한식 재료 사는 데 쓸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p> <p contents-hash="4bd2d911b0f2fab0abd58ff3791277a21910f394e3b8490735159747f7c7f8d6" dmcf-pid="xKSW0lzTHC" dmcf-ptype="general">한편, 임슬옹은 최근 솔로 앨범 ‘Rainbow Light’를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a9fe89e10d6b25bcce87c772f86b3c06370a1bf5a87283f122e8755a24b054fd" dmcf-pid="ym6MN8EQHI"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재호 "♥공민정 제일 좋은 점? 귀여워…딸, 아내랑 똑같이 생겨" [엑's 인터뷰③] 07-27 다음 신윤승, 알바생 김진곤 무례에 불만 “반말하니까 배우잖아”(개콘)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