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다,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식 우승 작성일 07-27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7/27/AKR20250727020000007_01_i_P4_20250727120713757.jpg" alt="" /><em class="img_desc">하야시다 리코<br>[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하야시다 리코(순창군청)가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일반부 단식에서 우승했다.<br><br> 하야시다는 27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현다겸(인천체육회)을 4-2로 꺾고 대통령기에서 처음 우승했다.<br><br> 일본 국가대표 출신 하야시다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지난해부터 순창군청 소속으로 뛰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7/27/AKR20250727020000007_02_i_P4_20250727120713767.jpg" alt="" /><em class="img_desc">추문수<br>[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는 추문수(순천시청)가 후네미즈 하야토(수원시청)를 4-3으로 제압했다.<br><br> 추문수는 공주대 재학 시절인 2014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대통령기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찰떡' 김나영-유한나 조, 라고스서 WTT 시리즈 세 번째 우승컵 쾌거! 07-27 다음 '신세계家' 애니, 바닥에 화장품 가루 털어버리는 '코덕'…"韓 로드숍 사랑해" (전참시)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