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2 플래닛' 자오광쉬, NO스타 후보 탈출…눈물과 감동의 2단계 승급 작성일 07-2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NSn9Nf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1a7ecbe6ba4bcad786ae1623e27932791a7655d408303ac68f75392e796e6" dmcf-pid="b8jvL2j4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poctan/20250727111404141rfjr.jpg" data-org-width="530" dmcf-mid="qo8N9Z8t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poctan/20250727111404141rf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7e4c82c771a7f569b1d168b7db70eca75795dc560af8269387b1a3538635ef" dmcf-pid="K6AToVA8S2"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보이즈 2 플래닛’ 자오광쉬가 두 단계 승격의 기쁨을 안았다.</p> <p contents-hash="c57ee3f375ff857db15dc7dec6e92ea63b8a47378b23d217c968d7b6a17c9c51" dmcf-pid="9Pcygfc6y9"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Mnet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 C’에서 참가자 자오광쉬(ZHAO GUANG XU I)가 NO스타 후보에서 2스타로 두 단계 승격하며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3063e09a7b6996a5215af9b3d0c3a6b28609a60a2f749d0964d887a82bd0acc7" dmcf-pid="2QkWa4kPTK" dmcf-ptype="general">방송 초반 NO스타 후보로 지목된 자오광쉬는 “저한테 큰 타격이었다. 노력을 해도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느낌에 스스로에게 실망했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4edb49550dfe7c87ebc68d37944b504f1adc6345b9c15edd954e14f78c134a4" dmcf-pid="VVghJbg2vb" dmcf-ptype="general">단체 댄스 연습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보이자, 댄스 마스터 백구영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미리 짐을 싸는 게 낫다”고 직설적으로 말했고, 댄스 마스터 샤오팅 역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진짜 NO스타가 되어 집에 가야 할 것”이라고 냉철하게 조언했다.</p> <p contents-hash="8001beabfd16e2dd696b8607428bb53a743063ce1cea67c370c3bbf7a550c4a6" dmcf-pid="ffaliKaVhB" dmcf-ptype="general">이어진 1스타 보컬 트레이닝에서 보컬 마스터 이석훈은 “솔직히 노래 실력이 좋지 않다. 음정이 많이 안 맞고 음역대도 낮다.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며 자오광쉬에게 현실적이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p> <p contents-hash="4fd5a50d23b9cbc150609ceaccbae859bbe6a3b5ccba2284588191ab4dcee31b" dmcf-pid="44NSn9Nflq" dmcf-ptype="general">혹독한 평가에 충격을 받고 눈물을 훔치던 모습을 본 이석훈은 “지금부터 잘하면 된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세계 스타 크리에이터들에게 보여주면 지금 받은 NO스타 후보 경험도 멋진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p> <p contents-hash="2eaa10cf38bbf3728285d85f143884a6b3705a36947afd7162b1c056f73813cc" dmcf-pid="88jvL2j4vz" dmcf-ptype="general">자오광쉬는 “이대로 있을 수 없다”고 다짐하며 연습실에 남아 홀로 치열하게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래 저의 계급을 되찾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2차 계급 결정전인 ‘시그널송 테스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b54a3dceab68d7f872c7ea6a5e59a0e3bdf867d68356ea069b8731a3224e8e1" dmcf-pid="66AToVA8S7" dmcf-ptype="general">무대에 선 자오광쉬는 “NO스타 받은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각오를 다졌고, 보컬 마스터 효린과 임한별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효린은 “지금껏 본 참가자 중 가장 놀라운 성장”이라 평가했고, 모든 마스터들이 자오광쉬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에 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4c834ae9811da5cb998fd770f36548b9cdf4637ca18f80d086c702a324ea5f80" dmcf-pid="PPcygfc6Cu" dmcf-ptype="general">결국 NO스타 후보에서 2스타로 한 번에 두 계급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반전을 이뤘다. 자오광쉬는 “아주 살짝 아쉬웠지만, 무조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도전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p> <p contents-hash="57555edf01f6a45f51f2fb2cded8a8711e207e8576043498e838a371aa421ca4" dmcf-pid="QQkWa4kPyU" dmcf-ptype="general">한편 시그널송 마스터평가와 스타 크리에이터 개인 무대 평가를 통해 집계된 이날 ‘2차 계급 결정전’에서 자오광쉬는 최종 1스타에 자리하며 다음 무대를 기약했다. 자오광쉬와 최초 무대에 오른 IX엔터테인먼트 동료 연습생 타이가(TAIGA)는 2스타에 올랐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아이 아빠' 송중기, ♥케이티도 반한 소년미…천우희와 첫사랑 케미 07-27 다음 이성경, 유연석도 놀란 자스민 王자 복근 비결 “집에서 홈트만 했는데”(주말연석극)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