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의 임신’ 이시영, 바이크→칵테일바 ‘일상이 화제’[스경X이슈] 작성일 07-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yFrdCn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2450ae6ef1aad5ae0c0c6c58abd170df1a19e63ef3cd8499baeb989ee542c" dmcf-pid="1pW3mJhL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khan/20250727111528811emzf.png" data-org-width="700" dmcf-mid="XkY0silo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khan/20250727111528811emz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949deb331746ca5fd0e54f0fdd4895ce54e8662ec7b3e053172b7302833004" dmcf-pid="tKtBvjGkpD" dmcf-ptype="general"><br><br>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이시영의 일상이 화제다.<br><br>이시영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뉴욕. 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 미술관도 가고 언니 덕분에 지금 뉴욕에서 핫한 미슐랭 녹수도 가보고. 마지막에 갔던 칵테일바까지도 완벽했던 불금”이라며 미국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br><br>다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시영과 지인들이 미술관과 레스토랑, 칵테일바에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br><br>이시영이 전남편의 동의를 얻지 않고 배아 이식을 진행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조명받고 있다. 그는 최근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한달살이 중인 근황을 연일 공개하고 있다.<br><br>특히 첫째를 임신했을 때도 액션 연기를 선보이거나 지난해에는 아들을 업고 히말라야 등반에 도전하는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a67463364fbf252ede063bde9e28e84512e4a27af397369a264ae88692742" dmcf-pid="F9FbTAHE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khan/20250727111530191nakz.png" data-org-width="700" dmcf-mid="ZElZkxme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sportskhan/20250727111530191nak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35e48fbdd18e2b19969e6a25627738c0eb49a7230e17989671b79a36b4d543" dmcf-pid="323KycXD3k" dmcf-ptype="general"><br><br>이번에도 이시영은 아들과 미국에서 3박 4일간 놀이공원 일정을 소화하거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 또 지인들과 바이크를 즐기거나 여러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는 등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모았다.<br><br>이시영은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발표한 지 4개월여 만인 지난 8일 SNS에 “결혼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이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고,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며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br><br>그러나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안고 가려 한다”고 덧붙여, 이미 이혼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임신을 결정했다는 점이 논란이 됐다.<br><br>이와 관련해 전 남편은 “이혼한 상태라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 이미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법적인 문제도 거론됐으나, 배아를 생성할 때와는 달리 생성된 배아를 이식할 때는 상대방 동의 여부에 대한 별다른 규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성경, 유연석도 놀란 자스민 王자 복근 비결 “집에서 홈트만 했는데”(주말연석극) 07-27 다음 ‘클릭더스타’ 출신 걸그룹 ‘블링원’, 전 세계에 태권도 정신 알린다…32개국 유닛 활동 점화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