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규모 갤럭시 폴더블폰 체험존 코엑스에 떴다 작성일 07-2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폴더블 폰의 얇고 가벼운 특징 착안, 종이 모티브로 유명한 '장 줄리앙'과 협업<br>코엑스 전역서 'Z 폴드7·플립7' 체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NA49NfDt"> <p contents-hash="01442ef1bc5c0617b5c4b4cbdb9d693f8a76ac3dbc01f85547efb773b2096b1a" dmcf-pid="7j8PFZ8tD1"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아티스트 ‘장 줄리앙’과 협업해 대규모 갤럭시 폴더블폰 체험존 ‘The Galaxy UNFOLDERS’를 내달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997b2e21baabee06a1138f45b70f0b0a83f1663297e36de264de29bc7938bd" dmcf-pid="zA6Q356F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Edaily/20250727102006425tfas.jpg" data-org-width="670" dmcf-mid="p2yGcaWA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Edaily/20250727102006425tfa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f467c925b3543ea400371ff96527bfcf4f8b93b8396ae54fca5f9776a6d087c" dmcf-pid="qcPx01P3IZ" dmcf-ptype="general"> 장 줄리앙은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로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독창적인 그림체와 종이로 만든 사람 형태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번 체험존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제품과 작가의 주요한 작품 주제인 ‘종이’의 얇고 가볍고, 접힌다(Foldable)는 공통점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됐다. </div> <p contents-hash="2814672a51e1487b955c04aabea2cefd61c7cd139da71a1b7ff7caf4dca4a46c" dmcf-pid="BkQMptQ0rX" dmcf-ptype="general">작가는 ‘The Galaxy UNFOLDERS’ 체험존을 위해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제품에 맞는 새로운 캐릭터들을 직접 개발했고, 제품의 주요 특징과 사용 경험을 작가 특유의 독창적이고 위트있는 시선으로 담아냈다.</p> <p contents-hash="9d7d2df0cc7cad34c0cfa58ef74ffc07ca4e93e5093dd5145eccf3fc25c12bac" dmcf-pid="bExRUFxpD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실내 체험존을 ‘갤럭시 Z 폴드7·플립7’의 각 제품 특성에 맞게 이원화하고,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높이 약 2.8m에 달하는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비롯해 내부 별마당길의 길이 1km 이상 내부 트랙까지 코엑스의 대규모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들의 체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dd85b413fa14b456e6e3a07c5294ae3117b3949424718819953ba3d9a70f7ac" dmcf-pid="KDMeu3MUrG" dmcf-ptype="general">입구에서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의 ‘제미나이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이번 협업의 기획 의도와 캐릭터 소개 콘텐츠를 번역해볼 수 있다. 이어지는 ‘갤럭시 Z 폴드7’ 체험 공간에서는 2억 화소 초고화질 카메라로 작품 속에 숨겨진 초소형 이스터에그(몰래 숨겨놓은 메시지)를 찾아 볼 수 있고, ‘생성형 편집’ 기능을 통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벽면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월에 띄워 캐릭터들이 퍼레이드하는 인터렉티브 체험도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17aacc88d9baf7c212c863508b3385834e6eb52d371d16d4e737bd41086ae82" dmcf-pid="9wRd70RuEY" dmcf-ptype="general">‘갤럭시 Z 플립7’ 체험 공간에서는 자신과 어울리는 캐릭터를 추천받고 해당 캐릭터를 ‘갤럭시 Z 플립7’의 커버 디스플레이에 띄워 자신의 얼굴인 것처럼 거울 셀피를 찍는 ‘뉴페이스 셀피’를 촬영해 볼 수 있다. ‘제미나이 라이브’를 활용해 공간 내 전시된 의상 중 나에게 맞는 아이템을 추천받는 것도 가능하다. 또, ‘자동 줌’ 기능으로 캐릭터들과 함께 영상을 촬영한 다음, 이번 신제품에서 더욱 간편해진 ‘오디오 지우개’로 영상 속 소음을 제거하는 등 갤럭시 AI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여보는 체험도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c63ee298ad906ad7fbf5b8fb6d88b6437cab11f3e60920e9bf39479b762ec9" dmcf-pid="2reJzpe7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Edaily/20250727102009922gssk.gif" data-org-width="600" dmcf-mid="USqbWSqy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Edaily/20250727102009922gssk.gif" width="600"></p> </figure> <div contents-hash="e8b6bf0a641e6015a1fbf0926aab3e773d4d578badd5141e715ad9892156fa82" dmcf-pid="Vaf81Hf5Ey" dmcf-ptype="general"> 실내 공간인 ‘파르나스몰’에는 천장에 캐릭터 랩핑과 바닥 조형물이 있어 셀피 촬영을 할 수 있으며, ‘별마당길’에서는 1km 이상의 긴 트랙 주변에 위치한 캐릭터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거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145739bcaea17edea131837f540c2ac952f4cfde97f4c6acadddc8900875986d" dmcf-pid="fN46tX41m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제품의 얇고 가벼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폴더블’ 이라는 특징이 장 줄리앙 작가의 모티브인 ‘종이’와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체험존을 기획했다”라며 “역대급 규모로 코엑스를 물들인 이번 체험존 곳곳에서 장 줄리앙의 캐릭터들과 함께 새로운 폴더블 폰의 디자인, 카메라와 AI 사용성을 마음껏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91425ebcb26ec1380a15487bb24e12e6b4c3e2edcad9d89344b0d56e903a78" dmcf-pid="4j8PFZ8trv" dmcf-ptype="general">김아름 (autum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태란, 38도 폭염 속 마주한 갑작스러운 비극…"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07-27 다음 “폭염에 컴퓨터 계속 켜 놔도 되나요”… 안전보다 전기 걱정부터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