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신히 지킨 '상남자'…KBS, 아이돌 캐스팅이 능사는 아닌데 [엑's 초점] 작성일 07-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rDsD1m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ab3f176a4ad4bbd9bfd4ba8ff2178252e1ca5ea9c09a384b40fcbb4584ce9" dmcf-pid="QHmwOwts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81207108ptas.jpg" data-org-width="550" dmcf-mid="4DLigilo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81207108pta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c6a46fcf5a17af124da985fdcc68299778a1b728ee16a28731e389765f3c07" dmcf-pid="xXsrIrFO1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KBS 새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험난한 출발을 알린 가운데, 과연 목표한 시청률을 달성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5ff5901f00e11d405164dd4e0454f90ce5782c7ef65f3a6870a3b8d94b240060" dmcf-pid="yJ9bVbg2Ys"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첫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 분)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p> <p contents-hash="a07a2597cd256e70fde125aca1e0eb1c987188822773da16ec726b7cbf3939ad" dmcf-pid="Wi2KfKaV5m" dmcf-ptype="general">인기리에 연재됐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고, 주조연급 배우에 아린, 윤산하, 츄, 현준 등 전현직 아이돌이 포진해있다는 점은 기대를 모을 만 했다. 특히나 전작이었던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또한 아이돌 출신인 서현과 옥택연을 주연으로 내세워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뒀기에 같은 효과를 노렸을 수도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f94da08090fb917e304781732d9e93a52bc38d7ec61e26cb43fe2d3a81b803" dmcf-pid="YnV949Nf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81208351cwpo.jpg" data-org-width="550" dmcf-mid="8NF101P3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81208351cw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89f8ed64818ce547e5d42bfc1238ac50a37434be003f6b9b5d83cac42ebd59" dmcf-pid="GLf282j4Hw"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들의 기대는 처참하게 무너졌다.</p> <p contents-hash="ea4247484be8545d7c357860f500db6cfb77a02996087de35d6797e286f22f64" dmcf-pid="HUyvYvBW5D" dmcf-ptype="general">첫 방송에서 1.7%의 시청률을 기록, 2025년 방영된 KBS 수목극 중 가장 낮은 첫 회 시청률을 기록했다. 게다가 2회에서는 1.1%로 떨어진데다, 동시간대 방영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이라는 굴욕을 맛봤다.</p> <p contents-hash="96b31947dea5df32d9238515a593fdb2f117a827235648b3d4015f8b7a5a1a07" dmcf-pid="XuWTGTbYXE" dmcf-ptype="general">물론 KBS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아이돌 캐스팅을 한 점은 이해가는 부분이지만, 오히려 그 쇄신을 위한 선택이 발목을 잡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db351b3951ca921a346aede41acdd0fcc2f5cee39551b1d145b7a449f932fff9" dmcf-pid="Z7YyHyKGXk" dmcf-ptype="general">tvN이나 ENA는 케이블 채널이라는 약점을 갖고 있음에도 KBS보다 평일 드라마 시청률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데, 이들은 아이돌 캐스팅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작품성이나 기획력 부문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기에 좋은 평가가 이어질 수 있는 것.</p> <p contents-hash="ea18112c0e8a91d841741b48721d0d1b581bdbb4b612ca66131087bfa8b96952" dmcf-pid="5zGWXW9HGc" dmcf-ptype="general">KBS 수목극은 올해 유독 부진이 심했다. 지난해까지는 이순재의 노익장이 빛났던 '개소리'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리메이크라는 평가를 받았던 '수상한 그녀'까지 모두 4%를 돌파했지만, 올해는 아직까지 4%를 기록한 작품이 하나도 없다.</p> <p contents-hash="f67ca15f62d26dd87697ac045e6401ff1015474f7ea6fa25d2313e105451671e" dmcf-pid="1qHYZY2XYA" dmcf-ptype="general">오히려 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만 두 작품이나 된다. 올해의 출발을 알린 '킥킥킥킥'은 지상파 드라마 역사상 최저 시청률인 0.3%를 기록하며 종영했고, '빌런의 나라'는 그나마 전작보다는 흥행했지만 3%의 시청률에도 미치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85c29faf17e74c423fb1496af29a73621339246527ac4cb43b7e0ce135de28" dmcf-pid="tBXG5GVZ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81209677uyue.jpg" data-org-width="550" dmcf-mid="61rDsD1m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81209677uyu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5387a8892601017d847e74f323ed3225910b89acdd79a64294e3c3cf5dcb89" dmcf-pid="FbZH1Hf5HN" dmcf-ptype="general">이어서 방영되었던 '24시 헬스클럽'은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으로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올 한 해 좋은 평가를 얻었던 이준영, '술꾼도시여자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로 연달아 흥행에 성공한 정은지가 뭉쳤음에도 1%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 심지어는 종영 직전 0.7%까지 시청률이 떨어지며 또다시 0%대의 굴욕을 맛봤다.</p> <p contents-hash="0471d2f92e7c7773455a85df2f63d35391945e5093c8200e3319d1e5667630a0" dmcf-pid="3K5XtX41Xa" dmcf-ptype="general">그나마 '남주의 첫날밤'이 최고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수목극의 부활을 이끄는 듯 했으나,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의 초반 부진으로 인해 다시금 올해 초로 회귀한 느낌을 준다.</p> <p contents-hash="497e4bab222055037663e9344efd2afdaf2bd292765495f4fb80595f1e5eac7f" dmcf-pid="091ZFZ8tHg" dmcf-ptype="general">물론 OTT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되어버린 현 시점에선 시청률이 전부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케이블 채널인 tvN이나 ENA도 평일 드라마가 KBS보다는 시청률이 높게 나온다는 점을 보면 작품 자체에 대한 문제가 크다고 볼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4306036f4658cfd044ebbfdb763942bd363fd703b586b077bfb6fbc192a975fe" dmcf-pid="p2t5356F5o"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3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윤산하는 목표하는 시청률에 대해 '10%'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10%는 커녕 3%를 기록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 과연 이들이 남은 회차에서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반전을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55237df3b1a0ef002bc0a5cf762fd406d5d195832c322f1e544ace7b6bc82ee" dmcf-pid="UYwEmE5r1L" dmcf-ptype="general">사진= KBS</p> <p contents-hash="6da4d57bb3e9e62df3a67aa41198ef3c426052715d747863388b30cdc874d035" dmcf-pid="uGrDsD1mYn"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초동’ 이종석♥문가영, 입맞춤 성사…시청률 6.7% 07-27 다음 '신세계 재벌 3세'의 소탈 일상.."매일 올리브영 주문" 올데프 애니 '숙소 살이' 최초 공개 [전참시]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