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장폐색' 김영철 "대장, 소장 마비…너무 아파서 직접 응급실 行" (오리지널)

작성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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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b693b7bf069a4bc8f2ad03962ba84f5aa7ca68070d367e5c6e9845cd6cfe5" dmcf-pid="5YlpCxme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61205551sjaw.jpg" data-org-width="550" dmcf-mid="HxCqTJhL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61205551sja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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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0144958387adef6918578866cb162fe3838eee880627486c8c5937f1fb99457" dmcf-pid="1GSUhMsdt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김영철이 응급실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72d3639e2e02f018eb495eaa483d27d24efcb25ad22ebc7a94bf1164b57bf8a" dmcf-pid="tHvulROJYy"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응급실 행, 그리고 한자리에 모인 지인들(감동 주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aca0becb36f5eb270278a49844e1c1753bf666be380ed68d61c1afdf5d0bc014" dmcf-pid="FXT7SeIitT"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피드가 화제가 됐다. '마비성 장폐색'으로 대장 또는 소장이 일시적으로 마비가 됐다. 매운 음식을 너무 과하게 먹은 것 같다. 너무 아파서 응급실을 내가 직접 찾아갔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44e692bbb068414437b943749e5b6f30107bb83ebac494c684f3f0ff10df09" dmcf-pid="3ZyzvdCn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61206859kmiz.jpg" data-org-width="550" dmcf-mid="XQKnBCuS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xportsnews/20250727061206859kmi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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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9dc2845e6b106c6b0bb7c0cc4d5f13945def0507909f4451d63113e27820cf3" dmcf-pid="05WqTJhLZS"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모든 일정을 다 취소하고 유튜브 촬영을 못 했다. 그래서 오늘은 '마비성 장폐색' 특집으로 '내꺼 주워왔습니다'를 (공개하겠다). 내가 내꺼 대방출이니까 별말 없을 것 같다"라며 미방분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b09b2732e3ee01288cdae8b8e8f8a7a5e74965908fa1c6c7028ec8bca08a79f4" dmcf-pid="p1YByiloHl" dmcf-ptype="general">또 김영철은 영상 설명란에 "내가 너무 아팠어서 나 대신 웃겨주러 온 인물들 대출동이다. 그동안 촬영했던 것 중에 핵꿀잼이었지만 분량 이슈로 나가지 못했던 것들 모음집이다. 아쉬웠던 적 많은데 오늘 이렇게 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6bc5d65172c235f9721cab7ed32143b097ded9323c79150dcb70f8e7caeb57d" dmcf-pid="UtGbWnSgGh"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p>
          <p contents-hash="78d20662ce62fed08080e66bb790a8a3dc253882a43f0d684e99ede31b85c858" dmcf-pid="uFHKYLvaHC"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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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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