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정윤호 아무 말이나 막하네” 네 번째 레슨 명언에 헛웃음(놀토)[결정적장면]

작성일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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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8a9cf50d9d1802ca9e107e7ea0c05dda58c6db4fbbd510ac422ad12f3fac0b" dmcf-pid="PF1DdFxp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en/20250727061528138axwz.jpg" data-org-width="647" dmcf-mid="82bTk9Nf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en/20250727061528138axw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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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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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Q3twJ3MUy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cea8c603ed5aa0ebdf439748bb3324097c38f288989655ad0afdfdc7878fa24" dmcf-pid="x0Fri0RuC2" dmcf-ptype="general">'놀라운 토요일' 김의성이 정윤호의 말에 웃었다.</p>
          <p contents-hash="b5c822d131af742714560b0d15f578bcc98748264fefaee1030669fe814a9521" dmcf-pid="yNgbZNYcv9" dmcf-ptype="general">7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배우 양세종, 김의성, 정윤호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b497f07c02bee4afd79195ab01af46b4819f40f9e307059da0548b97f430081" dmcf-pid="WjaK5jGkC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정윤호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첫 번째 레슨' 관련 몰아가는 분위기로 민망해했다. 하지만 붐은 "오늘은 네 번째 레슨 주제가 있나"라고 물으며 정윤호의 명언을 청(?)했다.</p>
          <p contents-hash="0830acf9bbad8e5f2036faa46bc3e738eea790616522a502a71467796bd943e6" dmcf-pid="YwE8pwtsvb" dmcf-ptype="general">이에 정윤호는 "오늘 저희 시리즈가 파인이다. 또 파인(pine)이 어떻게 보면 소나무인데. 여기 오늘 의성 선배님이나 세종 씨가 소나무처럼 꽉 차 있어요. 그래서 본인의 감을 믿고 받아쓰기를 하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015c74047ba3b0789c52810c4219599113e474af2ac6bf073f36cbcddffc2ca" dmcf-pid="GrD6UrFOyB" dmcf-ptype="general">다만 김의성은 "아무 말이나 막 하네. 그럼 딴 나무는 비어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c03cd8461a5d677a24c8c5789dc5c617d0405f67663f726017c1183d942fa0cd" dmcf-pid="HmwPum3ITq" dmcf-ptype="general">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XsrQ7s0CS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OmxzOphv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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