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민, 28년 차 혼성 그룹 일상 "자도 자도 피곤해" [전참시] 작성일 07-2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RyOE5r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9eaa7f30f0d389f6352df3c6a61bd4f3105fe8483d5695465af9525ec847bc" dmcf-pid="useWID1m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혼성 그룹 코요태의 일상이 그려졌다. / MBC '전참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004728322snnc.png" data-org-width="640" dmcf-mid="pOv8Bpe7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ydaily/20250727004728322snn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혼성 그룹 코요태의 일상이 그려졌다. / MBC '전참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985403fd336f50af085c6cf94366d223cb9aa2181c2823a1e3c16aa77cc077" dmcf-pid="7OdYCwtsm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지친 여름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f4d2c5cf30b840bd8e760bcea63f8a86791d7d190ab75748dfda3501d960e6f" dmcf-pid="zIJGhrFOmG"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57화에서는 28년 차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0a67267bb098979eed825cabc208180c8f675d7b86815ab3033f20c6e884f65" dmcf-pid="qCiHlm3IDY"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멤버 빽가와 김종민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신지를 픽업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36267182c4a7ffd619cbf08c819ba2268fbf79b8909d0425664106f93bc2f76" dmcf-pid="BhnXSs0CDW" dmcf-ptype="general">차량에 먼저 탑승한 두 사람은 나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빽가는 "왜 이렇게 자도 자도 피곤하지?"라고 말하며 몸을 푸는 동작을 반복했다. 김종민 역시 "그렇지? 너도 그렇구나. 여름이라 그런가"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388bf39985f1adcd319c9a0d47921d633c8053b227d12265153c222652e48fe8" dmcf-pid="b3OKp56Fsy" dmcf-ptype="general">이어 빽가가 "난 입맛도 없다"고 하자 김종민은 "아 좀 건강한 걸 먹어야 하는데 닭백숙 먹을까? 이런 거 먹어줘야 한다. 단백질 뜯어야 한다"며 여름 보양식 생각에 입맛을 다셨다.</p> <p contents-hash="14921deca0ebb2364b3be00e6ec5f4fda6fb65eb4fa2c62eff956f851141f0e8" dmcf-pid="K0I9U1P3ET" dmcf-ptype="general">이후 신지를 태우기 위해 도착한 장소에서는 미묘한 분위기의 장면이 포착됐다. 신지가 차량에 오르기 전 빽가와 김종민은 서둘러 자리를 옮겨 자리를 재배치했다. 빽가는 "여기는 원래 신지 자리였다. 둘이 얘기도 하고 싶었고, 그 자리에 앉고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딸맘' 이지혜, 놀이동산 휴가.."모든 엄빠 존경해요" 울컥 심경 07-27 다음 카녜이 웨스트, 30도 열대야에 땀 뻘뻘…진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