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피로누적·부상 염려로 경기 도중 기권 작성일 07-26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7/26/0001438986_001_20250726232908930.jpg" alt="" /></span><br>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사상 첫 '슈퍼 슬램'에 도전했지만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br><br> 안세영은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 단식 4강전 한웨와 경기에서 1게임을 내주고 2게임 6-11 상황에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br><br>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피로가 누적된 상태고,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를 지속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br><br> 앞서 올해 세계배드민턴연맹 1000 시리즈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던 안세영은 사상 최초로 한 해에 슈퍼 1000 대회를 석권하는 '슈퍼 1000 슬램'에 도전했지맘 부상으로 무산됐습니다.<br><br> 안세영은 무릎을 관리하면서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송진우 “일본인 아내와 싸우다 옷 찢어져..X지에서 피나기도”(동치미)[핫피플] 07-26 다음 로버트 할리 아내 “남편, 예의가 발톱의 때만큼도 없어” 폭로 (동치미)[순간포착]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