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강유석, 보이스피싱 피해자 위해 나섰다 [TV나우] 작성일 07-26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BSGjGk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d384f6a7376034dad12a28cd7e047ae36d2554d92e8333a2a3802e0a66cca" dmcf-pid="3sbvHAHE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유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6/tvdaily/20250726215005206pamd.jpg" data-org-width="620" dmcf-mid="Qb3O0s0C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tvdaily/20250726215005206pa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유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63c0a8bb4e11dbe6f32c24a0d1e79cf2dc5eefc2b057e38bc2db8adf27b602" dmcf-pid="0OKTXcXDS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서초동'에서 강유석이 보이스 피싱 범죄의 피해자를 도왔다.</p> <p contents-hash="bdf0add90c5212c7bc7ab5a54dc8720df0f3e895f6bb4bc7d6320da6f0799e8f" dmcf-pid="pI9yZkZwC9" dmcf-ptype="general">26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3회에서 국선 사건을 처리하는 조창원(강유석)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bad37c57e2adb8cb4a5ae3d3fb8c63bdfa70687529cee5af0ec42a89df0dd34" dmcf-pid="UC2W5E5ryK" dmcf-ptype="general">이날 조창원은 회사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보이스 피싱 사기의 방조 혐의를 가진 한 피해자의 사건을 맡아 상담을 진행했다. 그는 "보이스 피싱에 가담하셨다고 나와 있다. 보이스 피싱에서 돈을 인출하셔서 전달하시지 않았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5af574227c4f9f943b6f65bd9a72c9ce8e662629ec8cc6f5fcc9b323321bea0" dmcf-pid="uhVY1D1mWb"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의 의뢰인은 "아니다 나는 대출받으려고 한 것 밖에 없다. 처음에는 대출이 어렵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대출받을 수 있게 해 준다고 하더라"라며 "근데 대출은 결국 안 해줬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91f5b86ad5cc13c3ab3e572edba715c141e56e47fb80292c4bd23d6b620ba52d" dmcf-pid="7lfGtwtsvB" dmcf-ptype="general">조창원은 "휴대폰에 녹음한 게 있으시냐. 휴대폰 좀 줘보시라"라며 녹음본을 찾았고 "녹음만 제출 됐으면 도미경 씨가 가담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e75691a41a7a2705876e4983dda1f0e0d3901ab193a5e83880e26e95aa934d0" dmcf-pid="zS4HFrFOT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이 녹음 파일로 녹취록 만들어서 제출하면 무죄 나올 거다"라며 안심시켰다.</p> <p contents-hash="7029e53c32e533adbdcb617e3226f7cb47855a947ee4c9e4ffd278eb14bbb189" dmcf-pid="qv8X3m3IS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서초동']</p> <p contents-hash="5a19ab7f7048ca29c14f0d47e68088d03dbae4e0f0cc63896135e4b1f8a0b90b" dmcf-pid="BT6Z0s0CW7"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강유석</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byP5pOphS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폴킴 “장모님 협박에 아내와 열애 9년만 결혼, 팬들 나 남자로 보는 줄”(아형) 07-26 다음 "집값 올랐다" 송경아, 용산 고급빌라 공개…"한 장 38만원" 식물까지 (가보자GO)[종합]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